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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된장무침 과 소고기 한덩이 해동해서 불고기양념해서 재워두고 , 느타리버섯과 건조된 목이버섯 불려서 들깨가루 넣어 삼삼하게 볶아내고, 콩나물 한줌 남았길래 고소하게 무쳐내고, 아이가 어제부터 고열에 코감기에 장염증세로 잘 먹지 못해 제일 좋아하는 반찬도 올려봐요.
얇게 찢어진 황태채 바삭하게 볶아내고 시럽으로 살짝 단맛준게 다인데 애기일때부터 먹어서인지 여전히 제일 좋아해요 ㅎ
아이 병간호 한다고 하루가 참 바빳는데 식사하고도 여전히 할일이 많네요 ㅎㅎ;
고생하신 하루, 맛있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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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저 흐트러짐 없는 김치의 자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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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한포기 꺼내어 잘 잘렸을때의 그 희열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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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아프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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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걱정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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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연꽃님 오랫만이어요~~ 여전히 정갈하고 맛난 밥상사진이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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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선님~~~ 오랜만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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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밥상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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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댓글 달아주시는데 잠든시간이라 아침에 확인하곤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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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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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