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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열면 안되는 판도라인데 항상 열고나서 후회하죠..
이미 열려있는 페이지에 클릭 몇번이면 뉴스를 볼 수 있으니
항상 귀차니즘 때문에 다음 페이지 설정해야지 하면서도 네이버가 되어있네요..
아무튼 각설하고
시장 방문할때 경호원이 일명 '기관총'을 노출했다고 위화감 조성했다고 난리네요.
언제부터 자동소총인 K1이 기관총이 되었는지 참... 언론들의 비꼬기는 대단한거 같습니다.
(K1으로 복무했는데, 확실치는 않지만 겉보기에는 K1같네요. )
'자동소총을 노출하며 경호했다'라는 어감은 별로 위화감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판단했는지
K1이 기관총으로 탈바꿈 되었네요. 누가보면 경호팀이 아니라 소총부대 델고 간줄 알겠네요.
기자들도 군대까지 다녀왔을텐데 왤케 비꼬지못해 안달일까요.
기왕 비꼴거면 대북 체제에 대한 감정도 일어나게 '따발총'이라고 하지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6&aid=0010683946
KBS는 기관단총까지 등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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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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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k1은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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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딜바다도 지저분해지는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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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유도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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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매... 이게 왠 난리입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