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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전에 가게하고 있을때 카카오에서 배달어플을 같이
서비스 할거라고 해서 기대가 컸죠. 막 사전가입받고
배민 월 88000원 할때 카카오는 신규3개월 무료에 월3만원수준
근데 당연히 본사에서 관리할줄 알았는데 각지역 배달대행업체에
모든 영업권을 맡겨버리더군요...당연히 쿠폰지원도 없고 광고도 없고
사용자도 없고 가게도 없고...그냥 대형프차들만 들어가 있는 상태
그때부터 투자 많이 했으면 수십조원대 배달시장 반이상 차지할수
있었을거고 배민과 경쟁하면서 소비자들도 좀더 좋은 선택권이 주어졌겠죠
아마 배달쪽 투자 버리고 금융으로 가자! 이렇게 된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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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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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잇츠도 적극적으로 진출을 안하는것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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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1~4위가 다 독일회사에서 독점상태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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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을 계기로 좀 변화가 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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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다시 진출해서 착한 배달앱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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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대기업이 중소기업 먹거리 건들린다고도 말 많았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