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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사귀는일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는건 정말 참 어려운 일인듯 합니다
평화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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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25 23:53:07 조회: 62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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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입니다 

 

나의 정체성을 생각하는 사춘기를 넘어서 성인이 되고 사회인이 되고 

 

지금 계란한판을 넘어서도 끝없이 드는 생각이네요 

 

좋은 사람을 사귀는일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는건 정말 참 어려운 일이라는걸요

 

어려서부터 남들한테는 피해주지말고 늘 바른길만 걸으라고 

 

입이 마르고 닳았던 가정의 영향인지 어려서부터 착하려 노력하고 남들을 배려하고 

 

거짓없이 있는 내모습 그대로 대하며 사람들을 대했지만 돌아오는건 

 

그냥 착하고 말을 바르게 하는 사람 이 정도에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날 가볍게 여기는 듯한 느낌만 남았네요   

 

제가 이렇게 자라다보니 남의 바르지 못한 단점 (예로 밑에 있는 거짓말) 같은걸 보니

 

괜시리 견디지 못하겠어요   

 

그냥 생각이 복잡해져서 두서없이 주절주절 해봅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어릴적에는 친구가 이렇게 많은데 인생에 친구셋이면 성공이라는게 무슨말인지 이해하지 못했죠.
나이먹어가면서 점점 관계가 피상적이되는거 같아요.
상처따위는 상관없는 튼튼한 멘탈을 가지시거나 아니면 상처입지않도록 자기보호를 잘하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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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릴적 친구가 이렇게 많았는데,
선생님들이나 주변 어른들이 항상 내나이쯤되서, 아니 30대만 넘어서 마음 놓을 친구 2~3명만 있으면 친구관계 잘만들어놓은거라는걸.. 나이먹고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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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하고 저도 요즘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이렇게 글을 쓰셨네요.
저도 정많고 친구들에게 착하고 바른 이미지로 남고 싶어 노력많이 했는데 그들은 제가 생각하는것만큼 저를 생각해주지더 않더라구요. 나이먹으니 자기들 잇속챙기는거만 보이기 시작해서 저만 상처받게 되구요.
그냥 맘편히 저도 저만의 선을 긋고 사람을 대하려고 합니다.
에고...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힘내십시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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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사람에게 다 그러는건 아니죠
내 사람이라고 생각 혹은 내가 다가가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잘해줬다가 되려 좋지 않은 상황이 생겨서 문제죠 그래서 참 어려운거 같아요
물론 그런걸 알아주는 사람도 참 드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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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 좋아해욤!
유느님같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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