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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국내 골프장 이용객 어디로 갔나’…3년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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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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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23 10:43:35 조회: 1,509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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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32012074904448 

 

아시아 경제 노우래 기자.

 

작년 내장객 4641만명 전년 대비 100만명 감소

비싼 이용료, 인구 구조 변화, 해외 골프 수요 확산

단순 경기 침체 아닌 구조적 전환 신호 분석

국내 골프장 이용객이 3년 연속 감소했다. 코로나19 기간 급증했던 수요가 빠르게 정상화되는 가운데, 높은 이용료와 인구 구조 변화, 해외 골프 수요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수요는 줄었지만 골프장들은 카트비와 캐디피를 인상하며 부담을 키웠고, 이른바 '수요 감소·가격 상승'의 역주행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평가다. 업계 전반의 체질 개선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중략>

골프장 유형별로는 회원제 1457만명, 비회원제 3184만명으로 집계됐으며, 1홀당 평균 이용객도 4430명으로 줄었다. 특히 비회원제 골프장의 이용 밀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감소는 일시적 현상이라기보다 구조적 변화에 가깝다. 해외여행 재개로 국내에 머물던 수요가 분산된 데다, 이용료 상승으로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골퍼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 골프 수요가 늘면서 국내 골프장의 경쟁력도 상대적으로 약화됐다. 제주 지역 골프장 이용객 감소 역시 같은 흐름 속에 있다.

 

기사이미지

 

 

운영 환경 역시 녹록지 않다. 캐디 수급난과 인건비 상승, 이상기후에 따른 코스 관리 부담이 겹쳤고, 클럽하우스 식음료 가격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리무진 카트 도입 등 고급화 경쟁이 이어지며 비용 구조는 더욱 무거워졌다.

 

기사이미지

 

서천범 한국골프소비자원 원장은 "사용료는 크게 올랐지만 서비스나 환경 개선은 체감하기 어렵다"며 "국내 수요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이어 "젊은 층은 스크린골프로, 중장년층은 파크골프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 당분간 감소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320120749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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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정상화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운전해서 노캐디 야간 치면 그래도 그럭저럭 칠만한데.. 그런데 장년층 골프인구가 얼마정도 파크골프로 갔는지는 궁금하네요.

    0 0

코로나 전 대비 증감도 비교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코로나 전까지는 정말 안좋은 상황이라고들 하던데, 만약 코로나 전 대비 감소가 아니라면,
골프장입장에서 코로나 시기는 단순특수로 배제하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깐요.

    0 0

공감되는 기사입니다

다만
연도별 내장객 이미지의 사람키가
22년 25년 비교해보면
절반이상 줄었지만
비율로보면 9% 수준이네요

    2 0

코로나 때 잠깐 반짝 해서 그렇지 점점 줄고 있긴 했죠.
비싸서이기도 하지만, 흥미를 잃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스크린 이용자도 많이 줄었구요.
다른거 더 재밌는게 많아서인듯..  뇌피셜입니다...

    0 0

괜한 계산을 해봅니다.
100만명 줄었으니.. 4로 나누면.. 25만 팀...
울나라 골프장 대충 500개 잡으면
나누면 500.. 즉 한 골프장에서 연간 500개 티...  대충 비오는 날빼고.. 겨울 빼고 해서..
250 일 영업하는 수치로 해서..  하루 2팀..

대충 평균적으로 골프장 마다 하루 2팀 빠진셈.
금액으로 해봐야 한팀 50만~100만  100만~200만 매출 빠지는 셈..

뭐 새발에 피인거 같네요..

아직도 멀었습니다.  더 줄어야 가격이 내릴텐데.. 이정도는 꿈쩍도 안하겠죠..

지방 저렴한 곳은 아마도 하루 2팀이 아니고 10팀 정도로 더 빠진곳이 있을텐고..
수도권은 빠지지 않고 비슷하겠죠..


그래서 올해는 수도권기준 그동네는 여전히 비싸고 (작년과 비슷)  경기도 넘어서서..
충청도 넘어가는 쪽은 가격이 좀 내려서 원정 가는 느낌으로 가면 갈만할거같다..

라고 그냥 추측해봅니다.

    3 0

내장객이 줄어서 가격을 내려서 내장객을 늘리는 걸프장보다 내장객이 줄어서 가격을 올려서 매출을 맞추려는 골프장이 더 많죠

    2 0

올해 4월달 평일 그린피 20만원 넘어가는 것 보고 아직 멀었다 느낍니다.

    1 0

아직 멀었어요. 너무 비쌉니다
캐디 선택제 하고, 카트료도 인하했으면 좋겠습니다.

    1 0

코로나 오기 직전에 제주도 골프장 몇군데는 부도나기 직전이거나 운영권이 다른 업체로 넘어가거나 하는 절박한 상황까지 같었죠.... 아마 2~3년 내에 비슷한 상황이 오지 않을까요??
제주도 가느니 가까운 큐슈지방으로 골프여행 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
항공료가 좀 더 비싸지만 그린피나 노캐디 등 라운딩 자체에 들어가는 비용은 훨씬 저렴하니..

    0 0

캐디 선택제, 카트 5만원 이하로 해야 지금의 그린피가 수긍할 만 하다 봅니다.
이번달 주말 그린피..이미 성수기이더군요. ㅠㅠㅠㅠ

    0 0

수도권은 그린피가 더 오른 느낌입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는 더더욱 전라, 충청, 강원으로 골프 여행을 떠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법카 사용이 되는 한 수요가 유지되는 수도권 골프장은 가격인상 또는 유지가 지속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주도도 사람없다고 하지만 막상 가보려고 하면 아직 다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예전에는 해비치도 회원제 12만원 대중제 9만원 선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어휴...
중문만 가게 되네요. 제주가면...

    0 0

최근에 경기 남부권 CC들 몇번 나가봤는데 체감적으로는 감소한거 같지 않더군요.
북적북적합니다.ㅠ.

    0 0

카트비도 첨에 저 시작할땐 8만원이였는데, 어느순간에 12만원까지 올라가고.. 그렇다고 카트에 엉뜨나 에어컨이 되는것도 아니고ㅠㅠ
캐디도 선택제로 돌아섰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아니면, 꼭 4인의 기준이 아니라 2~3인도 허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0

4월달 그린피보니 딱히 골프장들 정신차리고있는거 같지 않아요.
법카제한 하지 않는이상 택도없을듯^^

    1 0

제미나이한테 분석 시켜봤어요

시기별 골프장 이용객 변화와 효율성을 나타내는 '홀당 이용객 수' 통계를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KGBA)의 연도별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데이터입니다.
국내 골프장 연도별 홀당 이용객 수 현황 (2018~2025)
홀당 이용객 수는 골프장의 영업 효율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해당 홀이 쉴 틈 없이 가동되었다는 의미입니다.
| 연도 | 전체 골프장 수 (개소) | 총 홀수 (Hole) | 총 이용객 수 (명) | 홀당 이용객 수 (명) |
|---|---|---|---|---|
| 2018년 | 483 | 9,146 | 3,793만 | 4,147 |
| 2019년 | 494 | 9,337 | 4,170만 | 4,466 |
| 2020년 | 501 | 9,566 | 4,673만 | 4,885 |
| 2021년 | 505 | 9,696 | 5,056만 | 5,214 |
| 2022년 | 514 | 9,933 | 5,058만 | 5,092 |
| 2023년 | 522 | 10,135 | 4,772만 | 4,708 |
| 2024년 | 540 | 10,545 | 4,741만 | 4,495 |
| 2025년 | 546 | 10,674 | 4,641만 | 4,348 |
통계 분석 및 시사점
1. 효율성의 정점과 하락 (2021년 vs 2025년)
 * 2021년(피크): 홀당 이용객 수가 5,214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당시에는 골프장 공급보다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아 '풀 부킹' 상태가 지속되었음을 보여줍니다.
 * 2025년(현재): 홀당 이용객 수는 4,348명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4,466명)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2. 공급(홀수)은 늘고 수요(이용객)는 줄고
 * 2018년 대비 2025년의 총 홀수는 약 16.7% 증가했으나, 이용객 감소세와 맞물리면서 개별 골프장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훨씬 더 냉랭해졌습니다.
 * 특히 2024~2025년 사이에 신규 골프장들이 잇따라 개장하면서 분모(홀수)는 커진 반면, 분자(이용객)는 줄어들어 효율성 지표가 가파르게 하락했습니다.
3. 골프장 운영 전략의 변화
 * 홀당 이용객 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골프장 입장에서는 매출 감소를 의미합니다.
 * 이에 따라 최근 많은 골프장들이 **'야간 라운드 활성화'**나 '그린피 탄력 요금제' 등을 도입하여 낮아진 홀당 이용 효율을 끌어올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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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 비쌉니다. 잔디 색상도 아직 누런데 주말에 그린피가 최소 25만, 30만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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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모로 카트비 12만원인데 카트는 완전 구형이더라구요. 새 장비 도입해서 가격올리는 것도 아니고 너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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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잔디에 16-20만원 받는데 미친놈들이죠.
아직 멀었다 봅니다.
국내는 최대한 줄이고 날씨 더 좋아지면 일본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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