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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길어지면서...
여러분도 아시면 도움되리라 생각하고 별도로 글을 씁니다..
일단 생수업체들은..
대부분.. 지하수 관정을 파고 그 취수한 물로 생수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수입 생수처럼... 빙하물로 하기엔.. 기후가 ㅎㅎ...
물맛이나 여러 잡다한것때문에 여과나 필터링은 하구요......
그런데 수돗물로 만드는거 아닐까 의심은 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행태를 보면 충분히 의심할수 있긴합니다...
그런데... 수돗물이... 전기와는 달리....
가정용이 싸게 적용을 받고... 산업용은 훨씬 비쌉니다..
의외로 모르신분들도 계시긴한데... 수돗물도 전기처럼 누진적용을 받습니다.....
이게 지역마다 다르긴한데... 뭉뚱그려 말씀드리면..
대략 가정용은 톤당 500 정도의 요금을..
산업용은 1500-2000 원정도 입니다..
톤당 이정도면 싼거 아냐 하실수도 있지 모르겠지만...
10kg 기준으로 세탁기 3-4번 돌리면... 1톤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수돗물의 경우 산업용으로 넘어가면..
잡다한 비용 (하수도 처리, 부담금등..) 과 엄청나게 비싼 기본료가 부과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수돗물은 맛있게 먹으라고 하는 물이 아니라서...
물맛이 좋도록 정수하면 또 막대한 돈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취수원으로 표기된 경우... 서울 구로구, 서울 강남구... 이러면 누가 사먹을리가 없으니...
대부분 산골짜기에....합니다.... 일단 여기에다 공장을 세워야 하는데요....
문제는 전기와 달리.... 여기까지 수돗물 연결해주세요...요청하면....
일단 업체들이 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사람들이 사먹는 생수가
즉 수돗물로 생수 만드려면....
되려 수돗물이 돈이 막대하게 더 들어갑니다...
그냥 몇천, 몇억 들여서... 지하수나 주변의 물을 끌여드는게 현실적으로 싸게 치죠....
어떤경우
식품이나 가공식품 공장들이... 수돗물 대신에 그냥 주변에 지하수 파서.. 그걸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가 사먹는 소주나 맥주의 경우에도 이런 연유로... 수돗물보다 지하수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하수 뽑아서 정수 하는게 수돗물보다 싸게 치니까요...
결론은.....
적어도 생수는 수돗물로 만드는게 돈이 더 막대하게 들어간다..
문제는 생수가..... 수돗물로 만든다고 걱정하는것보다..
주변에 지하수나 어떤물로 하는지 걱정하는게 현실적인 걱정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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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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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은 식수로 사용가능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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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주수도관은 스텐레스 다 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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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경우 한강 물 끌어서 정수해서 쓴다고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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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님은 진짜 모르는게 없으신듯 ㄷ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