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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 도려내고 감자샐러드 만들었네요..
호박죽도 한솥 끓이고요..
아침부터 많은일을 했네요..
좀이따 식빵사러 나가야겠어요..
식빵에 넣어서 샌드위치나 해먹어야할듯요.
오이가 너무 비싸서 패쓰했더니 씹히는 맛이 없어서
아쉽네요..
2021년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코로나로 올한해도 그냥 지나가 버린것 같아서 아쉽네요.
작은아이 졸업이 다음주인데..
5~6학년을 추억도 없이 그냥 지나가버린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졸업식도 부모님들은 줌으로 참석하라네요.
ㅜㅜ 꽃다발 사서 교문 앞에서 사진이라도 한컷 찍으려고요.. 기념사진까지 없으면 정말 추억거리도 없을것 같네요..아~ 내년엔 내년엔 신약 개발되서 코로나에서 벋어나길 기대해봅니다. 다들 마무리 잘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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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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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나서 묵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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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올라가서는 좀더 나은 환경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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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나서 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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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러게요..추억이 없이 지나가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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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나서 묵찌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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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땜에 아이들이 고생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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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이제 두아이가 다 중학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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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싹싹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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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내년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