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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ㅂㄷㅂㄷ
엘사남친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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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4-29 22:02:09 조회: 374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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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그냥 제 푸념같은겁니다.. 한이 맺쳐서요..

 

즐거운 이야기를 생각하고 들어오셨다면 보지않는것이 보시는 분들의 건강을 지키실수있습니다"

 

 

윗집이 새로이사온지 좀 됬는데요.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뜁니다

 

특히... 특히...

 

주말마다 고통스럽네요  오늘은 불금입니다. 

 

제가 오늘 밤에 원래 나가서 군 휴가나온 친구와 미친듯이 놀려고했으나 

 

아침부터 제 상태가 메롱해서 집에서 요양할겸 일찍 집에왔는데요

 

 

4시쯤 자다가 4시반에 놀라서 깼습니다..

 

쿠르르르릉.... 집앞에 철거 공사하는곳에서 뭐 무너졌나..? (18층인데 아침엔 울려서 들리긴합니다.)

 

집앞 한블럭 떨어진곳이 공사중인데 소리가 커서 들렸나 하고 내다봤는데 철거 끝나서 철수했더군요,,

 

그럼 이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는소리인가... 

 

그동안은 참을만했는데 ....

 

지난주부터 한계를 넘었습니다.

 

그동안은 티져 였다면 이번엔 풀 동영상입니다.

 

쿵쿵. 쾅쾅, 공굴러가는소리, 달리기 하는소리. 의자 끄는소리, 쇠구글 같은걸 떨어트리는 소리

 

이 소리를 10분동안 다들었습니다. 무슨 종합세트인줄....

 

직접 찾아가면 법적으로 문제가 생긴다고 하기에

 

그래서 경비실에 연락했습니다.

 

귀찮은듯 연락하겠다고만하고 하길래 일단 알겠다고하고 기다렸습니다.

 

같은소음 5분째 지속..

 

또 경비실에 연락했습니다.

 

"윗집 아직도 전쟁터인데 조용히 해달라고 말좀 잘해주세요 시끄러워서 살수가 없어요"

 

경미 : 눼눼

 

잠깐 조용해졌다가 지금도 소음 종합선물세트를 무상으로 선사해주시고 있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기에 제가 법적대응을 하려한다하니 말리시고...

 

그렇다고 집값이 요즘 싼것도아니라 우리가 이사를 갈수도 없는데

 

그렇다고 다른집처럼 칼부림이라도 나면 제가 법적으로는 더 손해잖아요

 

"가해자가 때리는데 방어하다가 가해자가 죽은거니까요"

 

 

 

마지막으로 경비실에 전화를 해보았지만 지금은 받지도 않는군요...

 

후......... 사리 생길거같아..

 

 

 

층간소음 복수 스피커 제보받습니다. 인터넷에 파는 5w 짜리 소용도 없을거같고 

 

집에 150w 짜리 오디오가 있긴한데 틀고있으면 25칸ㅍ만 넘기면 

 

듣는 저도 고통스럽고 아랫집에서도 전화와서 그렇고요 ㅎㅎ

 

고무망치도 좋다는데 그건 제가 웃길거같아서 좀 그렇고요

 

좋은방법있으면 추천바랍니다 ㅎㅎ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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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공사가 남양인데 이 시공사가 파산해서 지금 하자 보수도 주민들 돈으로 하고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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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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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파트 분들이 법쪽 관계된 분들이 많아서 어떻게든 받아내려고 했는데요..
주기로 한 전날 법정관리 신청 넣고 입 닫아버렸다네요 ㅎㅎ

ps. 수도권 돌아다니시면 남양i좋은집이라고 많이 보실텐데 페인트칠 덜되어있거나 남양 휴튼이라고 어설프 붙은곳이 있을겁니다..

그거 다 부도나서 하자보수비용 안줘서 흉물이 된경우입니다..

    0 0

음..?그..우퍼로 저음.?하면 대요 소리가 크게.나는거보다 웅장하고 낮은음..으로.

문제는 아파트가 다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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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파트 사람들 다 이기주의라 해도 상관은없습니다.. 아랫집은 개도 키우도 담배냄세 배란다나 화장실에서 피거든요...
또 저희집 있는 우퍼가.. 12w 짜리가있는데 트위터를 분리가 안되서 ....ㅠ

    0 0

아 저도 당해봤지만 정말 답없어요
새벽 한시에 의자끌고 거실에서 무슨 하이힐을 신는지
또각또각 등등 시끄럽게해도 참고 한번을 안찾아갔었는데....결국 저희가 이사갔어요 ㅎㅎ

지금집은 최상층이라서 윗집소음없어서 대만족!!
하지만 밑에집에서 초반에 시끄럽다고 몇번 올라오길래 저도 당해봤던지라 죄송하다하고 놀이방매트깔고 8시이후엔 아이들 못뛰게 하는데도 쉽지가 않네요
오히려 밑에집에서 시끄럽다고 또 찾아올까 걱정되요...

중요한건 아무리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밑에집은 불리합니다 어쩔수없어요
한번 날잡고 찾아가서 대판싸우던가 그런 액션이라도 있어야 조심하는 모습이라도 보이죠

새벽이 잠잘때 막대기로 천정을 치는방법도 있더리구요 근데 몸이 비효율적이라....

    1 0

저도 가장최상층으로 이사가고싶었는데 ㅜㅜ 의도치 않게 최상층에서 4층아래서 살고있습니다..
부자되면... 위에위에층사서 괴롭혀주고싶네요 ㅋㅋㅋ
지금... 댓글치는데 또 시끄럽네요..
 블루투스 스피커로 화장실에서 미궁 틀을까 생각중이긴한데.. 저도 무서워서 못틀고있습니다 ㅎㅎ

    0 0

네이버에서 층간소음 스피커로 검색하니 기성상품이 후두둑 쏟아지네요;;;
가격은 세지만 얼마나 괴로우면 이런걸 다 판매할까 싶습니당 ㅠㅠㅠㅠ

    1 0

가격대도 엄청비싼데 구매자가 엄청 많답니다 ㅠㅠ

얼마나 고통받고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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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슬링하는 소리 들었어요,,,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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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ㄷㄷ 두두두두가 아닌 쿵.쿵.쿵.
간 떨어지실거같으셨겟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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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떠난지 15년 정도 됐어요
단독이라 그런 고통이 없는데
아파트로 가게 되면 저도 겪을 수 있...ㅠㅠㅠㅠ

아까 친구네 아파트에 차 끌고 들어가니
경비실에서 차 잠깐 세우고 들어와서 주차증 받아가라더라구요
세워놓고 들어갔는데
주차증에 제 정보(차 번호,연락처 등) 쓰려는데 층간소음 문제로 전화가 왔어요
경비원분이 '네 조용히 하도록 다시 전달하겠습니다' 하고 끊고 주차증 마저 쓰는데
한 2분 뒤 어디서 온건진 모르겠으나 또 전화가 오니 그냥 안받으시더군욤 ㄷ_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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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오시면 충분히 가능하죠ㅠㅠ
경비들 전화 무시하는거 말나오면 업체.바꾸자는말 나오겠는데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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