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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를 볶아진 원두(미분쇄)로 사려 합니다
보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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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24 14:03:22 조회: 81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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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분쇄된 상태로 1kg 샀는데 확실히 금방 산폐하더라구요.

2주쯤부터 맛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번엔 볶아진 원두째로 사서 조금씩 믹서기로 갈아서 마시려구요.

 

생두를 사서 직접 볶기는 좀 부담스럽구요.

커피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아무런 장비도 없거든요.

그냥 후라이팬에 볶아도 맛이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가격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싼거는 1kg에 8천원정도 하더군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소비량이 어느정도 되시는지요.. 볶아진 원두도 2주 지나면 맛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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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래도 분쇄된 상태보다는 오래 가지 않을까요?

소비량은 분쇄된 상태로 하루 6~7티스푼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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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량이 많은건 아니시네요. 원두 구매량을 줄이시는 방법이나.
아니면 1주~2주차 넘어가는 원두는 더치커피로 내려서 냉장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더치 내려두시면 간편하게 오래두고 마실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기구 없이도 침출식 더치로 만들어 드실수 있으니 검색해보세요~

    0 0

미리 내려두고 마시라구요?
맛이 더 금방 변할 것 같은데...

    0 0

더치커피 콜드브루 검색해보시면 찬물로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향과 맛을 냉장보관가능하여 오래 유지할수 있습니다.

    0 0

오히려 추출후 숙성기간이 지나면 맛과 향이 살아난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찬물에 타서 쉽게 마실수있고 보관기간이 길어져서 1~2년전에 한참 붐이 일었고요.
여전히 인기 있는 추출법입니다.

    0 0

그렇군요.
전 콜드브루가 냉커피의 일종인줄 알았어요.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그런식의 추출, 보관은 생각도 못했네요.
콜드브루를 다시 끓여서도 마시고 하나보죠?

    0 0

다시 끓여서 마시는건 아니고요.
원액을 따뜻한 물이나 찬물에 타서 마십니다.
추출 비율과 추출시간이 길기때문에 원액은 진하게 나옵니다.

    0 0

콜드브루 자체가 묽은 커피인줄 알았는데
에스프레소처럼 물을 섞어서 마시는거군요.

    0 0

제가 그렇게 마시고 있습니다.
전 4-500g씩 밀봉 포장으로 원두 구입해서 만원대 세라믹 그라인더 사서 몇달째 잘 마시고 있습니다 ㅎ
분쇄커피보단 나은데 그래도 볶기만해도 변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서 한번 구입량을 줄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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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와 쿠폰 적용때문에 2kg 사려고 하는데... 너무 많을까요?

커피 보관하려고 진공팩(압축기로 공기 빼는 비닐팩)까지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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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g한봉이면 수분 안들어가게 밀봉처리 잘하셔서 드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냥 즐기려고 마시는건데 지나치면 주객전도 되서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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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커피 매니아도 아니고 인스턴트보다는 확실히 나은 느낌이라 간단히 드립 커피로 마시고 있거든요.

근데 맛이 2주도 안돼 변질되는게 여실히 느껴지는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이번엔 보관에 최대한 신경을 써볼 생각입니다. 압축기로 공기 쫙 빼서 햇빛 안닿는 곳에 보관해두려구요. 냉동실은 수분이 응결돼서 조직이 파괴될것 같아 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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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0g정도씩 나눠서 밀봉해서 저온창고에 넣어놓긴해요
크게 변하진 않는거 같아요 (제 입맛기준으론...)

    0 0

생두 사서 볶으시면 채프랑 감당을 어케하실려고...
냄새는 정말 좋은데 후처리가 정말 어렵더군요...

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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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생두는 무리겠죠?

그냥 볶아진 원두째로 사서 조금씩 갈아마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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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상태보단 원두상태가 산패가 더 늦게 진행되긴하는데요.
아무래도 볶은 원두를 너무 오래두고먹으면 향이나 맛이 약해집니다
개봉하면 일단 원두는 유리밀폐용기에 넣어 서늘하고 건조한곳에 보관하시구요
이왕이면 그냥 소량씩만 사서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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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폐가 아니라 산패였군요.

압축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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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원두 => 생두 => 네스프레소 로 갈아탔는데 이젠 돌아갈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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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는 기기나 분쇄 기기도 당연히 별도로 사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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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치워뒀는데 손님오면 커피애호가(?)흉내나 내봐야지요 흠!
이럴려고 그걸 다 샀나 자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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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에 8천원...
정말 저렴한 생두도.. 1kg 에 6~7000 정도 해요 그런데 보통 1kg를 볶으면 8~900g 나오니..
1kg 8천원이면 -ㅇ-;; 생두보다 싸네요..

뭐 맛은 원래 개인취향이라.. 뭐라 할 수 없지만.. 싼건 싼 이유가 있을거에요.
원두는 보통 오프라인샵에서 무난한(주로 먹는?) 원두들이.. 100g 에 6~7000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구요..
세일하는 경우에도 500g 에 2만원정도는 하거든요..

그래도 기호로 먹는건데.. 가격에 너무 집착하시면.. 안 먹는거 보다 못한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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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먹기 전에는 맥심, 네스카페 등, 자판기 가루 커피 먹었어요.
아무리 싸구려이고 산패됐더라도 원두커피가 자판기 가루커피 보다는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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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 수도 있는데..
직접 생두사다가 여러번 볶아보면.. 싼 생두(원두)가 왜 싼지 알게 되거든요..

생두를 볶아서 원두로 만들면.. 원두 자체만 봐서는.. 원래 생두 상태가 어떠했을지 확인이 잘 안되요.. 몇년 지난 썩고, 벌레먹고, 버려야 하는 생두로 볶아서 섞어서 팔아도.. 잘 알 수가 없거든요.

비싼 원두를 사서 드시라는건 아니지만.. 너무 싼건.. 오히려 자판기 커피보다 몸에 안 좋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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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를 볶고 식히는 과정도 맛에 중대한 역활을 하기 때문에 산패되어 맛이 변한거와 다를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맛을 중요시 여기신다면 조금 비싸지만 주변에 로스팅하는 카페나 커피가게들을 뚫으셔서 원두를 소량으로만 구매하시고 직접 분쇄하셔서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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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맛을 중요시하는건 아니구요.
믹스커피보다는 100% 가루커피, 그보다는 원두가 나을 것 같아 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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