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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지만 첫 일본여행에서 느낀 일본에 대해 말해보자면....
1. 일본 대도시의 풍경은 우리나라 대도시와 별반 다를바 없었던.... 여기가 서울인지 일본인지 착각(?)이 들 정도
2. 일본 지하철이 복잡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한국어로도 표시되어 있는게 많았고
영어만 읽을 줄만 않다면 생각보단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우리나라와 다르게 지하철 사상사고가 안 나서인지 몰라도 스크린도어가 없었습니다..있는곳도 있나???
3. 길거리든 관광지든 휴지통이 엄청나게 많습니다(즉 길거리가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
4. 식당이든 관광지든 일본어를 전혀 몰라도 아주 기본적인 수준의 영어만 알아도 충분히 무리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기본적인 영어는 대부분 다 구사하는듯 보였습니다.
5. 길 찾는거는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구글지도 어플만 있으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6. 대체적으로 식당이나 점원들이 친절함이 몸에 베여있는듯 했습니다. 국적에 따른 인사말도
알고 있어서 나갈 때 [감사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7. 줄서는 문화와 좌측, 우측 통행이 확실히 우리나라에 비해 잘 정착되어 있었습니다.
8. 맛집만 찾아다녀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식당 가게 내부가 크지 않고 소규모가 많았습니다.
(양보단 질을 중요시하는 느낌)
9. 관광지를 가든 맛집을 가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든 한국사람을 정말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촬영 부탁하기에도 좋았고, 특히 대부분의 여행코스는 비슷하기 때문에
지하철의 어디 개찰구를 타야하고 어디로 나가야 되고 이런건 한국사람 무리들을 눈치껏 따라가면 된다는 점!ㅋ
10. 작년 오사카에서 안 좋은 일들이 있었지만 특별히 혐한을 느낄만한 분위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3박4일 너무 짧네요.....ㅠㅠ
일본여행 중 가장 인상적인걸 2개 꼽자면
말로만 듣던 복숭아물!!!(사진는 퍼왔습니다)
가격도 착한데 우리나라 2% 부족 할때와 같은 음료와는 차원이 다른 진한맛
쓸어담아 오고 싶었지만 소박하게 5통만....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ㅋㅋ
그리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작년 초에 새로 생긴 놀이기구인 플라잉 다이어 소어
이건 정말 인생 놀이기구였습니다.....ㅜㅜ ㅋㅋㅋ
그림과 같은 자세로 롤러코스터를 타는건데 정말 최고였어요.
꼭 다시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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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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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혼자가기 정말 편한곳이죠. 저는 관광객들 많지 않은 동네구경하는게 정말 재밌더군요. 또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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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다녀왔는데 사진찍는게 좀 에로사항이 있겠지만 혼자 가도 재밌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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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자주뜨는 저가항공 예약해놨는데, 으흣 기대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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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어요 흑흑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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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어 없어서 일본 사상 사고 되게 많아요....열차에 뛰어 들어 자살하는 사람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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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근데 왜 안 만드는지 많이 위험해 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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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사고는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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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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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어 있긴해요 울나라처런 통짜아닌 반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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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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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사카가서 물대신 저복숭아물만 마셔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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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반했습니다 -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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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어가 무의미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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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맘만 먹으면 스크린도어 있어도 자살하는 사람은 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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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좀나은데 도쿄는 전철역 정말 머리아펐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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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희 이름을 봐서 그런지 도쿄도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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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날씨도 좋았나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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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간 셋째날은 비가 주르륵...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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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7번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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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호텔은 좀 유명한곳이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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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월에 가는데 추천해주실만 숙소 위치랑 여행코스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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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좀 비싼곳이긴 한데 난바 오리엔탈에 묵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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