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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 꿨는데
베란다에 거대한 나무가 유리창을 뚫고 들어오고 창문 밖이 원래 창문밖 풍경이 아니라
밖으로 나갔는데 주변 모습이 다른 동네더라고요
너무 황당해서 꿈인가 싶어서 볼을 꼬집었는데
아픈건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치과에서 마취 한 느낌이 나서
다시 한 번 양볼을 뱃살 잡듯이 꽉 잡아 땡기는데
하나도 안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거 꿈이다 하고 깨니
6:00 더라고요
출근을 하려는 불굴의 의지였는지
ㅜㅜ
베란다에 거대한 나무가 유리창을 뚫고 들어오고 창문 밖이 원래 창문밖 풍경이 아니라
밖으로 나갔는데 주변 모습이 다른 동네더라고요
너무 황당해서 꿈인가 싶어서 볼을 꼬집었는데
아픈건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치과에서 마취 한 느낌이 나서
다시 한 번 양볼을 뱃살 잡듯이 꽉 잡아 땡기는데
하나도 안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거 꿈이다 하고 깨니
6:00 더라고요
출근을 하려는 불굴의 의지였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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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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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침뱉는 꿈을 그렇게 자주 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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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이건 꿈이야! 하고 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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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속에서 꿈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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