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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직원이 싸인 하나 못받은게 있다고 오후에 급히 가져왔는데 첨에 누군가 했네요..
청바지차림에 묶었던 머리 풀으니 숱도 많고 긴머리가 수수해 보이기도 하고 참 보기 좋더군요..
(옆에서 다들 누구냐는데.. 짜식들ㅋ)
급하게 오셨겠어요 ?' 하고 물으니
얼른 어린이집 가봐야 된다고 ㅜㅜ 아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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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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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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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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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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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나마 제게 김태리가 와준줄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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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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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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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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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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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어린이집 아닐까요ㅠ 희망고문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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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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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지난번 그분과 사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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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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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일 수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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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일 수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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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인은 은행쪽 보험과 연결됐는지 오늘 하루 계속 전화가 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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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다!!! 크흨... T_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