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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안먹는 아이라,
소고기주먹밥 과, 오징어주먹밥 으로 준비했어요.
햄치즈 넣어서 식빵 말아주고,
간식으로 먹을,
유일하게 먹는 과일인 사과 와, 좋아하는 견과류 와 젤리도 챙겨주구요.
보리차 물통 가득 넣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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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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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겠어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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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귀엽게, 아기자기 하게 해주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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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솜씨가 남다르시네요 아이가 사랑을 듬뿍받는 것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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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맛있게 먹어줘야 할텐데, 입 짧은 아이라 다 먹지도 못하고 올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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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네요. 아이가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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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시락 쓱~ 보고는 리액션이 없던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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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엄마음식이 대단하단걸 새삼 깨닫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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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도시락이랑 다르다고 실망하진 않을진 걱정이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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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 부모님이 해주시던 때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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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아줘도 좋으니, 이것저것 가리는것 없이, 잘 먹어만 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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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부럽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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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전도사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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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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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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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같이 가는거 아니죠? 그럼 혼자 먹기엔 좀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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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서 가고, 아마도 다 펼쳐놓고 아이들끼리 나눠먹게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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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오늘 미세먼지 장난 아니라던데...마스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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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마스트도 챙겨 보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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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부럽군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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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원 체육복이에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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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쁘게 싸주셨네요.요즘은 아이들 소풍 때 미세먼지 걱정해야 하다니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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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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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오랜만에 아이 사진 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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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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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소풍 도시락 글을 늦게 확인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