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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유툽 영상보다가..드라마 아저씨에서 들었던 명대사가 생각났습니다.
"부자는 좋은사람 되기 쉬워"
저 역시 도시에서 제일 가난한동네에서도 장사해보고
그래도 어느정도사는 동네에서도 장사해봤습니다.
전자의 경우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집과 거리가 있지만
좀 멀리 점프한 경우구요.
매너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거겠죠. 나 먹고 살기도 바쁜데 남 배려하고 웃어줄
여유가 없는게 당연할지도요...
씁쓸하기도 합니다. 부의 차이에 의해 인성이나 매너도 영향을 받는다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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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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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의 주장은 '인덕/매너라는게 있으니 성공한 동네에서 성공해서 사는거 같다'라는 주장인데..전 이 말이 '있으니 여유도 부린다'라는거 보다 더 맞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재벌하면 되물림,세습되는거라 한진같은 괴물집안도 만들지만.. 노력여하에 따라 부자되는 사람들도 많은것도 현실이죠. 양아치는 돈을 만지면 그냥 돈 많은 양아치일뿐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