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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아주머니가 청소해주셔도 너무 작은거까지 해주지 않고,
하루종일 계시는게 아니니
매주 1명씩 돌아가면서 수시로
그냥 탕비실에 커피자국 물티슈로 닦고,
생수통 물받이 물차면 물버리기,
공용 젓는용 티스푼 한개 씻기를 순번제로 했어요.
남자 직원분들은 군대 문화때문인지는 몰라도 서투더라도
욕하면서도 군말없이 하던데..
여직원분들은..자기들 차례오니 시작하자마자 궁시렁거리고
집에서도 안한다고 도와달라고 징징...
여직원분들의 징징거리는 말이 너무 많아서
일회용 머들러로 바꾸고,
정수기 물받이 없애버렸는데...
지금 결과는 탕비실 커피 쩌든 자국...
너무 더럽다고 말만하고
아무도 물티슈로 닦는 시늉도 하지 않더라구요.
회사내에서..직원들에게
이런거 좀 무리하게 일 시키는걸까요..
매번 청소아주머니 부를수도 없고..^^
순번이 있는데도 그러면 없애면 당연히 더 안하게 되더라구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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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징징거림을 받아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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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못된거만 배워먹은 인간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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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가 호구가되죠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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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차피 텀블러를 써서 제거 닦아야 해 하는김에 입사때부터 제가 그냥 다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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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진짜 싸대기 때리고 싶네요!ㅎㅎ..부장 지가 30분 일찍 나와서 하던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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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산 당연하게 아무도 안 하고 저 혼자 하는데...(공교롭게 저만 여자..) 걍 각자 좀 알아서 치우면 좋을텐데 말이죠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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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좀 어느정도 건의하고 닦달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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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그런것들은 집에서도 안닦을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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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ㅠㅠ 잠깐이면 되는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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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나 책임자의 리더쉽으로 '아예 이용 안할사람이면 먹지도 치우지도마' 라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아쉽네요. 보통 그러기만해도 누군가는 깔끔히 치우는 사람있고 누군가는 대충하는 사람이 있긴 하죠..그런데서 성실성 나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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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여직원들에게 말한디 잘못했다간 좀 성폭행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난리칠까봐 좀 몸사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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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떠나 궁시렁 거리는 사람, 알아서 치우는 사람이 정해져 있더라구요. 다 같이 돌아가며 정리하는 건 유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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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며 구분없이 돌아가면서 정리하자고 했고 시행을했는데 여직원들쪽에서 계속 징징거리고 못하겠다고 나와서...참..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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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치우면서 살지 오 ㅐ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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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ㅠㅠ 냉장고 아예 없애버렸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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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 어지럽힌 것 즉각 치우면 되는데 조금씩 어지럽히는 것이 누적되서 된 문제(개인주의의 탈을 쓴 이기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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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조금 걷어서 청소 아주머니에게 알바 해달라고 해도 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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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급 비싸서 청소아주머니도 파트타임 돌리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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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직원 월급서 각출해서 매달 일정 금액 청소비로 나가게 규칙을 만드는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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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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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깨끗하게 치우는 사람만 호구잡히는 상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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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도 휴게실에 캡슐커피머신 2개놓으면서 내리고나서 자기 캡슐쓰레기는 각자 버리는걸로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