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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둥글둥글하면서 나무 늘보처럼 느리고 회색이랑 흰색털로 둘러싸여 있었네요.
순하게 보였으나 돌변해서 절 물면 어떡할지 걱정도 되서 멀리서만 지켜봤어요.
덩치가 장난이 아니라서 사료값만도 엄청 들것 같네요.
오늘 따라 시츄가 많이 보고 싶네요.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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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시츄 키우면서도 많이 들었는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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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시츄 귀엽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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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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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런 개는 응아 치우는 것도 일 씻기는 것도 일 놀아주고 산책시키는 것도 일 일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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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응가 부분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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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규모가 크면 돈이 그만큼 더 들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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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크기도 무시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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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돈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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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분도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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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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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하게 생겼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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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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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사합니다. 덩치는 커도 순딩이에 사람 잘따르는 애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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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꼭 한번 키워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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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초동살때 셰퍼드를 키웠었는데 훈련만 잘되있으면 힘들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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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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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만한 고양이 키우는데도 이렇게 저렇게 많이 드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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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힘드나봐요. 강아지만 키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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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쓰고 피드백 안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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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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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잉글리쉬 쉽독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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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