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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뭐할까 하다가 급 잡채 만들었네요..
고기도 없고 시금치도 없어서 대파를 길게 썰어서 넣었네요..
오징어 볶음도 하고 바지락살 넣은 아욱된장국도 끓였네요.
아침저녁 쌀쌀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무사귀가 하시길요~~^^
고기도 없고 시금치도 없어서 대파를 길게 썰어서 넣었네요..
오징어 볶음도 하고 바지락살 넣은 아욱된장국도 끓였네요.
아침저녁 쌀쌀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무사귀가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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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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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어...이 집은 백미도 안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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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희도 가끔 백미도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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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중인데 얼른 집가서 밥먹고 싶어지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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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잘하시고 맛난 저녁식사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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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기 안 들어간 잡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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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때 친정 시댁 다 안가게 되서요..저희도 집에서 전 조금 부쳐서 먹기로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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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냄새가 나서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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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잡채해서 잘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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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이이님 지난 게시글 리스트가 웃겨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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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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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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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 맛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