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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채널 돌리다가 맛있는녀석들 재방에서 닭볶음탕 나오는거 보고 오늘 메뉴를 그걸로 정했네요..
때마침 마트에서 1.2키로 6천원대로 세일해서 한팩 사들고와서 지금 30분째 끓이는 중입니다.
한시간 푹 끓여두고 이따가 아이들 오면 살짝 데워서 주려고요.. 냄새가 솔~솔~ 나네요..
오늘 오전에 간만에 애들 옷사러가서 잠바 바지 사고 예쁜 봄원피 하나 질러주고 점심으로 회전초밥 먹고 왔네요.
얼마만에 외출인지..평일이라 사람도 별로없고 날씨도 따뜻하고 좋았네요.. 한동안 아이들 옷걱정 안하고 살듯요..
여름즈음에 또 한번 질르러 가야할듯요.
아~~ 미세먼지가 나아져서 환기시키고 있네요..
살짝 졸다가 저녁준비 해야할듯요~
다들 남은 30분여 시간 잘버티시고 퇴근 잘하세요~~^^
때마침 마트에서 1.2키로 6천원대로 세일해서 한팩 사들고와서 지금 30분째 끓이는 중입니다.
한시간 푹 끓여두고 이따가 아이들 오면 살짝 데워서 주려고요.. 냄새가 솔~솔~ 나네요..
오늘 오전에 간만에 애들 옷사러가서 잠바 바지 사고 예쁜 봄원피 하나 질러주고 점심으로 회전초밥 먹고 왔네요.
얼마만에 외출인지..평일이라 사람도 별로없고 날씨도 따뜻하고 좋았네요.. 한동안 아이들 옷걱정 안하고 살듯요..
여름즈음에 또 한번 질르러 가야할듯요.
아~~ 미세먼지가 나아져서 환기시키고 있네요..
살짝 졸다가 저녁준비 해야할듯요~
다들 남은 30분여 시간 잘버티시고 퇴근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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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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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안 먹은지 꽤 됐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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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밤에 그거 보면 안되겠더라고요..배고픔이 배가 되더라고요..그거 보면서 담날 메뉴 정하게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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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볶음탕이란 이름을 만든 학자들. 항상 거슬립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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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푹 끓였더니 감자도 포실포실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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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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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임부원피스 질렀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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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원피스 처녀때 이후로 첨 입어보는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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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럽네요.^^ 아이들 잘 먹어서 순식간에 사라질듯 싶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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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식을 먹고와서 그런가 남았네요..낼 점심에 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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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 절로 도네요 !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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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게 먹었네요..남아서 점심에도 먹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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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행복한 집이네요~ 보기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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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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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저런 거 해먹고 싶어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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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좀 가지만 집에서 만들면 푸짐하게 먹을수있어서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