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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여의도 불꽃축제 갔다가 불꽃은 정말 좋았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어요ㅋㅋ
그래도 막상 시작하고 나니까 올해도 또 가고 싶어서 요즘 명당자리 찾아보고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려면 여의도 한강공원이 좋긴 한데, 사람 많은 게 부담되면 이촌 한강공원 쪽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원효대교가 같이 보이는 쪽은 불꽃이랑 야경을 함께 보기 좋아서 사진 찍는 분들도 많이 찾는 것 같고요.
저는 올해는 무조건 가까운 자리보다는 화장실이랑 끝나고 빠져나가기 편한 곳을 우선으로 보려고 합니다.
작년에 한번 겪어보니 불꽃축제는 명당자리도 중요하지만 집에 돌아가는 동선까지가 한 세트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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