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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오는길에,
 
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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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25 23:06:29 조회: 221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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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에서 꼬맹이 둘이 하는 얘길 듣고 있었어요.
하나가 형이고 하나는 동생인가본데, 큰 애가 커봤자 초등학교 1학년도 안되어 보이더라구요.
근데 대화중에, 너 그 여자사람 알지? 라고 큰 애가 말하는데 너무 웃음이 나는 거에요 ^^;;;;;
여자애알지 도 아니고 여자사람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뒤에 애기가 자꾸 우니까 하는 말이,
가끔 아기들때문에 정말 신경질이 많이 나고 화가 날때가 많대요, 시끄러워서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애들 엄마가, 지금 니들이 더 시끄러워 그만 말해, 라고 ㅋㅋㅋㅋㅋ
아 뭔가 퇴근길에 귀염귀염했네요!

너무 소소한 얘기라서 쓰는게 왠지 부끄럽네용 ^^;
근데 나눌 사람이 없어서 ㅠㅠ 자게에라도 씁니다 흑흑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살짝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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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조금이라도 미소지으셨다니 다행이에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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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ㅎㅎ
귀쫑긋하고 듣고 계시면서 슬그머니 웃음지으셨을거 생각하니 저도 웃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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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ㅋㅋ 너무 귀엽더라구요 ㅋㅋ
그 나이에 여자사람이라니!!
사람도 많고 엄청 혼잡했는데 덕분에 즐거운 퇴근길이었네요 ㅎㅎ

    0 0

ㅋㅋㅋㅋㅋㅋ애기가 쓸말투가  아니긴하네요 이런 소소한얘기넘넘좋아요  아무때고 편하게  올려주세요 ㅎㅎㅎ

    0 0

네 ㅎㅎ 듣고 혼자 웃음 터졌어요 ㅎㅎ
소소한 얘기들도 괜찮으시군요! 저도 자주 올려야겠어요~ ㅎ

    0 0

.

    0 0

어쩜 그리 어린데도 다 알고 있을까요~ 여자친구와 여자사람은 다르다는거 ㅎㅎ

    1 0

남자녀석들이 귀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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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남자사람 여자사람이 나눠져있나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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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는 됐고
다음엔 돼지돼지한 이야기로 부탁합니다

    0 0

억 ㅠㅠㅠㅠㅠㅠㅠㅠ
시타님 밤이 늦었어요 얼른 잠자리에 듭시다 ㅠㅠ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흐뭇해지네요 ^^
자유게시판이니 편하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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