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음악듣고 청량리에 친구만나러 왔는데 누군가
뭘물어보길래 저보고 학생이세요? 라고 하길래 어니요 하니 그럼 직장인? 이러길래 아니에요 하고
왔는데 여자 두분이었어요
근데 그두분 눈이 너무 풀려있더라구요 오히려 넘 섬뜩해서 무서웠어요 ㅠㅠ
참고로 미인은 전혀 아니었....
뭘물어보길래 저보고 학생이세요? 라고 하길래 어니요 하니 그럼 직장인? 이러길래 아니에요 하고
왔는데 여자 두분이었어요
근데 그두분 눈이 너무 풀려있더라구요 오히려 넘 섬뜩해서 무서웠어요 ㅠㅠ
참고로 미인은 전혀 아니었....
|
|
|
|
|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
음....그럴땐 자연스럽게 오히려 역포교를 하시면 기겁할지도.. 성경공부하러 오시라고..(신천지 스타일로) |
|
|
ㅎㅎ그럴땐 역으로 질문하면 되레 이상한 취급하면서 가요 우주와 만물의 기운을 늘 받으며 저 먼곳에서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빛을 맞으며 매일 살아가는 제 인생이..... |
|
|
그런분들 무시하시고 막대하시고 그러시면 안돼요.
|
|
|
전 아무대꾸 없이 파리치우듯이 매우 귀찮음이 느껴지게 손을 휘적거리니까 가던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