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님의 댓글

라이딩 시에는 아주 얇은 스프링 모양으로 꼬인 번호식 자물쇠 가져가거요. 그리고 항상 자전거는 보이는 곳에 대놓습니다.

자전거 무게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거기에 사관절락 매달면 갑자기 철티비 무게가 되기 때문에 ^^;

JSY Lab님의 댓글

싸구려 돼지꼬리 자물쇠 하나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눈길에서 띠어놓으면, 바이바이죠

메러엉님의 댓글

저같은경우엔 다이소같은곳에서 간이자물쇠 저렴한거 구매해서 사용하고있네요
그래도 무엇보다 눈에띄는곳에 놓는다 그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WhiteRabbiiit님의 댓글

전 가디언 얼티메이트 쓰고 있는데 무게가 약간 나가지만 휴대가 편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
가디언 쓰기 전엔 라이딩때 기본 번호식 자물쇠? 그거 가지고 다녔었던 것 같네요.

낭낭만님의 댓글

미니락 일명 돼지꼬리라는 것은 필참합니다.
즉 장기간 자리비울 용도나 눈에 안띠는 곳에 둘 용도의 자물쇠는 안가지고 다닌다는 얘기죠
아주 잠깐 시간을 벌 용도로 돼지꼬리를 사용합니다.

디아스티님의 댓글

전 챙깁니다. 섹시가디언이라고 해서 와이어형태라 가벼운편인데.. 임시용이죠

잠깐 화장실가거나 식당가는 용도로 ㅠ

유쾌한아리션님의 댓글

회사에 번호키 하나 고정으로 놔두고 가지고 다니진 않네요.
cctv회사라서 cctv가 수십개인데 들고갈 간큰 도둑님은 없겠죠

디원님의 댓글

제 경우 자물쇠는 무조건 "부피가 작아야 한다"가 원칙입니다...
자물쇠의 부피가 커져야 할 정도라면 자전거 놓고 가거나 그런 용도의
자전거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화장실용 돼지꼬리 자물쇠를 휴대하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