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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부부 MSX125 Rock oil 자가 교체 및 성능 후기 & 회령손만두국 *주의 사진 글 많음, 동영상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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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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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30 18:38:19
조회: 2,206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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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미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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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p님께서 보내주신 Rock oil (총 3통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쓰겠습니다~~)의 객관적인 교체 후기를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사용후기글이 되겠지만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동안 사용했던 오일들과 비교하여 적겠습니다. 이제까지 사용했던 오일에 대한 비교글은 이전글에 올렸기에 간단히 사용했던 오일 종류만 언급하겠습니다. 혼다G2, 쉘50%, 모튤50%, 아집50%, 혼다G3, 쉘100%순서로 교체하였고 금일 Rock oil 100%를 교체하였습니다.

 

저희부부의 MSX125의 메뉴얼상 엔진오일 교체 권장 주기는 매4000km이고, 오일정량은 900m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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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Rock oil은 사진과 같이 용량이 1L에서 위로 올라와 있으며 약간씩 다르게 1L보다 좀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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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MSX(애칭 깜스)의 마지막 오일교환후 주행거리 입니다. 370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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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님의 MSX(애칭 오뚜기&반반무마니)의 마지막 오일교체 후, 총 주행거리 3965.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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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옆 오일주입구로부터 호스를 삽입한후 손으로 열심히 펌프질을 하면 오일이 빨려 나옵니다. 기존 엔진오일의 잔여량 확인 및 보다 수월한 석션을 위하여 냉간의 바이크를 약3분간 공회전후 3분뒤에 뽑아냅니다.(메뉴얼상 엔진오일량 확인할때도 위와같이 3분공회전후 3분뒤 바이크를 똑바로 세운후 측정입니다.)

 

사진상 펌프의 눈금 1칸당 1리터를 뜻하며, 총 6.5리터의 오일을 한번에 석션할 수 있습니다. 미하엘님 오일추출량은 거의 900ml에 근접한 정량을 모두 뽑아내었고, Rock oil을 처음에 800ml만 넣고 공회전3분후 3분뒤 오일스틱을 규정대로 체크해보니 오일게이지상 묻어나오질 않았습니다(혹시 석션으로 채 나오지 않은 오일이 있을까봐 일단 100ml부족하게 주입하고 체크) 그래서 100ml 추가로 주입한뒤 마찬가지로 3분 공회전 3분휴식후 체크해보니 정확히 오일스틱의 정상범위에 엔진오일이 묻어나옴을 확인!! Oil extractor가 잔여오일을 50ml의 잔량도 남기지 않았음을 확인하였고 그 성능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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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같은방식으로 제 MSX125의 오일을 뽑아낸뒤의 총량입니다. 900ml씩 2대 1800ml에 거의 일치하게 뽑아내었고 마찮가지로 정확히 오일체크 스틱에 정상으로 묻어나오는수준에 맞추어 오일을 넣어주었습니다.

 

본 oil extractor는 제 이전 딜바다 글에 올렸었고 이제야 첫 사용을 하였는데,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가 오일자가교환시 드레인볼트를 정확한 토크값으로 조일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용해보니 부수적으로 신문지로 받치고 하부에 떨어지는 오일을 받아낼 통을 준비안해도 되고 오일이 어디 튀거나 새지도 않을 뿐더러 드레인볼트가 야마날일도 와샤를 교체할일도 없이 보다 손쉽고 깔끔한 교체가 가능한 장점이 있었고 남은 오일도 아래와 같이 깔대기를 이용하여 페트병에 담기도 쉬웠습니다.(oil extractor를 거꾸로 기울여서 주전자모양의 구멍을 통해 다른통에 손쉽게 옮겨담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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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리터짜리 물통하나로 MSX125 2대분의 폐오일 수집완료~^^ 해당오일은 제가 다니는 회사의 단골 네발이 카센타 사장님이 흔쾌히 받아주시기로 했습니다^^ (다른분들 의견 들어보니 대부분 폐오일을 카센타에선 수거업체에게 돈을 받고 넘긴다하여 거절하는경우가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주의사항으로 이 oil extractor 제품을 사용할 수 없는 바이크들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BMW사의 바이크들은 대부분 오일스틱주입구 바로아래에 클러치가 있어서 본 제품의 호스를 엔진룸 바닥까지 넣을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바이크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여기서 쉘100% 신형 GTL(베이스 오일이 액화석유로부터 추출한 쉘의 가장 최신의 오일)의 성능을 잠시 짚고 넘어가자면, 우선 약 4천킬로를 주행하는동안 항상 처음과 같은 필링을 느끼게 해준 오일이었고, 그동안 사용했던 그 어떤 오일보다도 변속의 부드러움과 엔진 진동의 최소화 및 교환직후부터 4천킬로동안의 변함없는 유지력을 보여주는 긴~마일리지로 별5개 만점을 주고 싶은 오일이었고, extractor로 추출한뒤 페트병에 옮겨담을때 보여주는 점도가 처음의 그 쫀쫀하고 진득함이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충분히 5천 그이상을 타도 될것같았습니다, 저희들 MSX125가 배기량도 낮고 주로 사용하는 RPM영역대로 7천~8천정도로 상대적으로 저RPM이라 이런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125cc급에서 신형쉘100%를 1천킬로마다 또는 1500km마다 교체한다면 정말 심한 낭비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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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0W40 100% 합성유 JASO MA/MA2 API SN Rock Oil로 교체했으니 바로 출동합니다~ 어딜갈까 잠깐 고민하고 일전에 딜바포에 소개되었던 화령손만두국으로 출발~ 날씨가 너무 더워서 풀매쉬자켓을 벗고 반팔티에 팔보호대+ 무릅보호대+ 장갑+ 라이딩부츠+ 풀페이스로 출발합니다(자켓대신 팔보호대만 끼고 갔다는 의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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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30분, 약 65km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출발과 동시에 바로 달라진 느낌이 옵니다. 세상에...쉘100%오일보다 좋은점이 즉각적으로 느껴집니다!!!! 바로 기어변속할때마다 울컥거림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저단에서 고단으로 기어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RPM을 높이 사용했을때 순간 클러치를 잡고 고단기어를 넣고 클러치를 떼면 기어가 붙을때 울컥하는 증상이 있는데, 그 울컥거림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RPM일 경우에 더 컸었습니다.(예를들어 보통 기어변속은 4~5천 RPM에 변속했을경우 울컥임이 없다면 7천RPM에서 변속할경우 클러치잡고 기어넣는 짧은 순간에 고회전엔진에 부하가 걸려 엔진브레이크효과가 나게되며 속도가 순간 훅 줄어들며 뒤에서 누가 땡기는것같이 울컥거리는 현상)

그런데 이 Rock oil은 놀랄정도로 그 울컥임이 없습니다. 심지어 1단 2단 3단 매 기어를 7천RPM에서 변속해보았는데 마치 기존 오일들로 5천RPM정도의 변속충격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 역시 울컥거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반대로 고단에서 저단으로 기어변속을 해줄때 미처 브레이크를 통해 속도를 저단기어가 요구하는수준만큼 줄여주지 못했을때 엔진브레이크가 심하게 걸리던것이 스무스하게 넘어가주었습니다.) 주행내내 저와 미하엘님이 동시에 즉각적으로 느낀점으로 아마도 고회전엔진의 마찰력을 최소화하여 저항을 줄여서 고속주행에 특화된 오일이라는점이 실감되었습니다(물론 엔진보호능력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는 저항이 적다는것은 그만큼 보호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기술력으로 그것을 가능케 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 느낌이지만 미하엘님과 제가 다르게 받아들이는 증상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기어변속시 기어가 들어갈때의 느낌이 기존오일들과는 분명 달랐는데, 그것이 저는 불호/ 미하엘님은 호 였습니다.

기어변속시 쉘100%오일은 스무스하게 기어가 들어갑니다. 마치 스펀지를 누르는것처럼 기어변속레버를 발로 스~윽~ 밀어주면 챡! 하면서 기어가 바뀌는느낌인것과 달리 Rock oil은 야무진 똑딱이를 꾹!!! 눌러주어 딸깍! 하고 바뀌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딸깍 딸깍 하면서 뭔가 걸리는 느낌이 싫은 반면, 미하엘님의 표현은 기존 쉘오일은 피아노건반 2개를 동시에 누르는 느낌이라면 지금 교체한 Rock oil은 하나하나 야무지게 눌러지는 건반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즉 같은 현상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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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령 손만두국과 떡만두국을 시켜서 먹습니다~ 너무 맛있네요~ 정갈한 국물맛이 여느 일반적인 만두국과는 다른맛입니다.(일반적인 만두국은 짭조름하고 후추의 향신료맛이 나는데 여기 만두국 국물은 부드럽고 절제된 맛을 보여주네요^^ 아주 맛있게 마지막 국물한방울 까지 다 마셨네요~

 

금일 교체한 Rock oil은 에스테르 기유라고 하나요? 식물로 부터 추출한 오일인거죠?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은 에스테르 기유는 고회전 레이싱 머신들에 사용되며 극한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 유지력이 짧다고 알려져 있죠.... 일단 저희부부는 4천킬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금 교체 직 후 약 140km를 달린 후기는 기존의 사용했던 오일들 모두보다 가장 좋습니다. 125cc임에도 달리는 주행퀄러티가 많이 올라갔습니다(주행내내 울컥임이 거의 없는 스무스한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125cc의 메뉴얼 바이크들의 경우 잦은 기어변속으로 인한 변속 충격이 스트레스일수도 있는데 Rock oil이 그 해법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이 좋은 유지력이 얼마동안 유지될찌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매 1천킬로주기로 4천킬로까지 후기 작성 하겠습니다~

이 좋은느낌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beep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아마 처음 모집글에 배기량 250cc 이상을 언급하셨던거 같은데 미하엘님이 못보고 신청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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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평소 입던 매쉬자켓을 안입었더니 이런 대참사가...ㅠ.ㅠ 팔이 익었네요....만두국 먹고 1시의 땡볕에 출발 20분만에 통증이 느껴져서 급하게 편의점으로 들어가 얼음찜질+썬크림+물티슈로 감고 주행했더니 더이상 악화는 없었지만....겨우20분만에 이렇게 익어버리다니.....쿨토시 주문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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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고속의 증가는 없었습니다만 각 기어들을 더 높은 RPM에서 사용하면서 손실되는 동력없이(울컥임없이) 주행이 가능하게 되어 더 빠른 주행을 한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신통방통한 물건이로군요 ㅎㅎ

저도 오일을받아 넣고 군산을 다녀오면서 400~500km가량 타봤는데 최소 2~3천은 타보고 후기를 남겨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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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마일리지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교환직후라곤해도 좋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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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석이조 투어라니~~ 잘보았어요
오일교체직후는 언제나 좋은필링~ 만두 머글만 하셨나보네용 ~ 2인분!
무복은 언제나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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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맛집이라고 하는집들중 막상 가보면 별로인곳도 꽤있는데 여긴 진짜 맛집이더군요~^^

교환직후필링은 언제나 최고죠~^^ 과연 4천킬로를 버텨줄찌 궁금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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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와 저 엔진오일 뽑아내는 도구 갖고 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엔진오일에 대한 부부라이더의 자세한 느낌까지 상세히 설명된 정성 넘치는 글이군요! 다음 후기를 기대하겠습니다 >_<
그리고 만둣국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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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미 정확한 손토크를 가지고 계시므로 필요없으십니다~^^
그동안 주말마다의 비로 그동안 못타다가 거의 한달만에 탔더니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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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까운 양평을 자주가시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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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무래도 경기 동남쪽이다보니 그쪽으로 가게됩니다ㅎㅎ 서북쪽으로는 잘 안가져요ㅜㅜ 근데 노드님 글보니 짜장면 먹으러 석모도 가볼까합니다^^ 언제나 맛집소개에 감사합니다 일전 동두천 핫피자도 노드님글보고 저희부부가 다녀오고 뒤이어 많은분들이 가셨더랬죠^^

    1 0
작성일

자장면 먹은곳은 교동도에 있는 조짜장입니다.
교동도는 섬이 온통 논이라 논 사이로 라이딩을 하게 되는데
만약 가실거라면 가을쯤에 가시는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아마 황금빛 들판을 달리는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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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아마도 꼭 갈것같습니다~^^미하엘님이 짜장을 넘 좋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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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벌꿀같이 허니허니한 롹오일입니다!(꿀꺽!)
쉬프트 업/쉬프트 다운 시 울컥거림이 없어서 주행하는 기분이 날아가리만치 좋아요^-^)/

쉘100프로를 3965km정도 타니까 기어변속시 뻑뻑한 기분? 쉬프트 다운시 울컥거림이 있었어요. 담번엔 교환주기를 더 짧게 해볼래요.

140km주행하면서 변속하는 내내 기분좋게 치고나가고 3단까지 속도 올리는데 비행기 이륙하듯이 날아가는 줄 알았어요...^-^)/

Rock Oil은 3000~3500km무렵에 교체해보렵니다.
동업자가 같이 도와줘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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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단 저도 다음주 수요일 교환  생각 해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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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때마침 오일교환주기가 맞아서 교환했어요~^^  에스테르계열은 처음 사용해보는것인데첫느낌은 아주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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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우.. Oil ex뭐시기 신박하네요.!!
성남은..양평가기 정말 좋으네요.. 부럽.. ㅠㅠㅠㅠ 흑흑..
만두국.. 야고님이랑 먹은게 마지막인거 같네요..가물가물.. ;ㅅ;;
팔은 약국 가셔서 보여주고 화상연고나 알로에 크림, 로션 사서 바르고 냉찜질!!!
이온음료도 마구마구 드링킹하세요!!
아직 8월 시작도 안했어요!! 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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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화상에 효과있다는 후시딘만 바르고 참는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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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알로에나 쿨링수분로션 같은거 바르고
냉찜질해서 피부에 열기를 뺴야해요.
정말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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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넵! 분부대로 얼음팩(키친타월에 감아서)냉찜질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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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음........오일통 탐난다..
아...맞다 손만두도 맛있다는뎅...
자꾸 그냥 지나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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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렌치가 있으시거나 이미 정확한 손토크가 가능하시면 필요없을꺼에요~^^일단 잔유까지 다 뽑아내는게 그냥 아래로 자유낙하시키는것보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펌푸질은 좀 오래해야합니다ㅋㅋ힘들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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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휴 저도 잔유 쫙 뽑아내고싶다는 욕심에 드레인볼트 푼 뒤 좌로기울이고 우로기울이고 리어들고 프론트들고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에이프라서 그나마 힘들다고 생각하면서도 버텨지긴 하는데 보통차량이었으면 절대 불가능일 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정말 유용한 도구 득템하셨고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고계시다는 느낌이 드네요!

같은 기종으로 똑같이 관리해주며 함께 즐기시는 두 분 덕분에 그 누구와도 다른, 객관적이면서도 또 주관적일 수 있는 다른 시선의 후기들을 읽어보게되는 것 같아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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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포춘님열정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에이프 정비수준이 센터급이시던데요?
저희는 이제야 자가 오일 교환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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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일교체시기이긴 한데, 언능 갈아버리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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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시기가왔으면 갈아야죠~^^전 교체시기오기전에는 낭비하는 느낌이라 메뉴얼대로 정해서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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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쿨토시 3M거 추가 구매 고려해보세요.
이번에 하나 샀는데 질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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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뭐가 좋을찌몰라서 걍 인터넷 최저가로 샀어요~^^사실 그동안 무조건 보호대때문에 자켓입고 탔었고 8월 한달만 버티고 또 자켓입어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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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유진에서 구매 하신건가요?  저도 살려다가 일단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 저런거 두면 등짝 맞을까봐 모터식으로 구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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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유진상사 맞아요~거기서 랩솔오일살때 같이샀었어요ㅋ 근데 모터식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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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답변 감사 드려요.. 참고로 제가산 모터식은 이겁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30457271&frm3=V2
나중에 오일갈때 한번 리뷰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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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원확보만되면(저희는 시거짹이없어서-_-;;) 펌푸질 안해도 되니 편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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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음...엔진오일 처음 갈아보신건가요? 약간 귀찮지만..그래도 갈고나면 뿌듯하죠...ㅎㅎㅎ
그리고보니 네발이 엔진오일 갈아줄때가 됐네요...뭔 오일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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