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매킬로이님의 댓글

저는 장농속에 보관하고 있는 나이키 RZN투어플래티넘 형광이 최애골프공입니다.
단종되고 막 4더즌 사놓고 아껴쓰고 있네요.
사진은 지난번 장타대회 갤러리가서 나이키새공에 킹라바님을 포함한 장타선수분들 싸인받은 겁니다 ㄷㄷㄷ

킹라바님의 댓글

헐!!! 보다가 깜짝 놀랬어요ㅠㅠ

멀리건따위님의 댓글

진짜가 나타났다!!!

장비만KPGA프로님의 댓글

전 로스트볼..최애입니다ㅋㅋ

ferrnando님의 댓글

저는 이상하게
pro v1 이나 타이거볼, TP5x 등 프리미엄 볼 쓰는 날은 공이 더 잘 죽더라고요..

이마트에서 1더즌에 2만원에 사는 마루망 엑스트라 디스턴스가 요상하게 안죽고
그거 쓴 날은 스코어도 잘 나오는듯 합니다. ;;

세련T님의 댓글

저는 커클랜드 3피스가 좋더라고요.
새공인데 스핀도 잘먹고 가격도 싸서 ㅎㅎ

코크22님의 댓글

전 도넛츠 골프공 ~^^

축구왕님의 댓글

스릭슨 지스타요
요즘은 스팔딩도 애용합니다

최제이님의 댓글

엌 저도 스릭슨 z star xv.
프리미엄 볼 중 제일 저렴함...

MeNew님의 댓글

스넬 좋아했는데 요즘은 커클랜드 씁니다.

자연s님의 댓글

테일러메이드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
한 더즌 써 봤는데 타감,스핀,퍼팅선 까지 잘 맞더라고요.
다음에 딜 뜨면 좀 더 사 놓을 예정입니다.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TP5 또는 TP5X 무늬 있는거요~
비싸지만 이베이로 프랙티스공으로 사서 쓰는데 좋더라구요.
TP5 프랙티스공은 쓰는 사람이 잘 없는지 별도로 마킹할 필요도 없어서 더 좋음 ㅎㅎ

ddddddong님의 댓글

저도 주변에서 이공 유일하게 저만 씁니다... 전 한번 들여올떄 20박스정도 사서 이제 한 7더즌 남았네요 ㅋㅋㅋㅋㅋ

lucpnon님의 댓글

요즘도 이걸 살 수 있나요?

2년전쯤 12더즌 사서 다쓰고 찾아봐도 잘 안보여서 못사고 있습니다.

보기플님의 댓글

트리플 트랙, 타이거볼 즐겨 씁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프로브이원이 제일 좋더라구요. 쟁겨뒀던 공 좀 오래됐다 싶어서 쓰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좋긴 좋습니다. ㅎㅎ

네지아님의 댓글

스릭슨 z스타와 브릿지스톤 타이거볼 좋아 합니다.
공교롭게 어제 라운딩에서 두개 다 사용했는데 타이거볼이 어프로치에서 스핀이 확실히 더 잘 먹더군요.

루루룹님의 댓글

커클랜드에서 스릭스 지스타로 갈아탔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ㅎ

주말골퍼님의 댓글

저는 얼마전에 주워서쓴 브리지스톤 슈퍼 스트레이트요~ 볼하나로 16번홀까지 갔어요 ㅎㅎ

여기어디님의 댓글

골포 흘러들어와서 제일 만족도 높았던 구매였습죠.

알파링님의 댓글

저는 아마존발 반반공이요....라운딩 나가면 쓰는사람이 거의 없어서 볼헷갈릴일도 없고
캐디님들도 반반공은 꼭 찾아줄려고 하더라고요...
타감도 괜찮구요

하이고나님의 댓글

테일러메이드 투어 리스폰스요

sidthekid님의 댓글

Z star 쓰다가 텔메 TP로 갈아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