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조교님의 댓글

게임전과 치는중에 술을 안먹는다ㅋㅋㅋ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코스매니지먼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를 예를 들자면 저는 50/8 보키 웨지를 너무 좋아합니다.
100야드를 어떠한 라이에서도 보낼 수 있고, 백스핀 조절이 가능하니까 90~100의 거리 조절이 어느정도는 가능하지요.
세컨이나 서드샷에서 100을 칠 수 있도록 사용 클럽을 구성하면  마음이 너무 편안합니다.
이렇게 이글을 두번이나 했답니다. ^^ 물론 운이 좋았지요~

placeo님의 댓글

아마츄어가 200미터를 한방에 올려서 붙일 확률은 2% 정도라고 봅니다. ㅎㅎㅎ

천재골퍼님의 댓글

파3 무조건 원온
파4 무조건 투온
파5 무조건 쓰리온..

꽈엿님의 댓글

욕심안내기..

쌍킴님의 댓글

3미터 퍼팅 성공 백프로
쓰리빠따는 없능걸로

나는오케이님의 댓글

전날 관계를 가지지 않는다.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placeo님의 댓글

그래도 만약에 잘 맞으면 만회 할수 있을거란 생각을 버린다.
골프는 확율 게임. 드라이버, 우드가 안맞으면 과감하게 아이언으로 승부하는 용기도 필요하더라구요.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500미터 파5홀 어프로치로 100미터씩보내면 5온이다

팬텀레이님의 댓글

캐디팁을 두둑히 쥐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