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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2~3년 된 골린이 입니다.
골프는 멋이지! 란 마음으로 1년에 한 번씩 장비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첫 시작은
뭣도 모르고 당근에 괜찮게 올라온
PXG GEN3 0311XP 엘리베이트 투어S로 시작했었고,
하다보니 연습장에서 많이 치면 팔도 아프고 힘들어서 샤프트 무게를 내리면 되려나하고
Gen5 0311P MPH S로 바꿔서 치는 중입니다.
나름 만족하고 있는데(7번 기준 평균 130~140m)
사실 마음에 드는 모델은 Gen5보다 Gen4였거든요.
이참에 바꿔볼까 하던 중에
거기에 더해서 스틸파이버도 한 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보다보니
Gen4 0311T 스틸파이버 i95 가 있네요.
0311P 가 내 수준이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T는 많이 어려울까요??
그리고 스틸파이버 가는게 괜찮을까요? 구질은 약간 훅성이 있어서 교정 중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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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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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와 T는 헤드 크기가 꽤 차이납니다. 물론 난이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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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P랑 T는 차이가 크군요...ㅠ 자중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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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라 헤드가 작아서 스윗스팟이 매우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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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준에는 아직 무리겠네요 ..ㅠ 딜바다 골포 과거 게시글들 이래저래 검색해보니 0311T 별로안어렵다는 댓글들이 몇몇 보여서 혹시나 저도 칠 수 있지 않을까 착각해봤네요 ㅎㅎ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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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젠4 P랑 ST 갖고 있는데 별 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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