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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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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협력사 제품도 그런 이유때문에 꺼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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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안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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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2년 후에도 신형 헤드를 20만원에 교체해 줄 때는 맞는 얘기였는데, 이제 다들 40만원씩 청구하니 당근에서 중고 드라이버를 구하는 게 싼 지경이라… 이제는 개인의 가치 판단의 문제인 듯요. 내가 원하는 보증 기간 내에 깰 자신이 있으시면 무조건 정품. 그게 아니시면 병행도 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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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문제 없다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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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 70가까이.. 그 이상 되시는 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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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이 정답입니다. 판매자의 헤드스피드와 볼스피드를 고려해봐야 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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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보험 있으면 관계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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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구매하는게 아니고서야 애매하게 as 기간 남은 정품은 크게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as 비용이 크게 올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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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골프채의 구성품중에 가장 소모품은 그립이고 그다음이 속이 빈 헤드 페이스면입니다. 그중에서도 드라이버는 반발력을 위해 얇게 만들어지니 깨지기도 쉽고 안깨지더라도 10000번 정도부터는 성능저하가 옵니다. 반면 샤프트나 아이언헤드는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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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 70이하라서 걱정없이 중고 씁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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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구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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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연속 2개 깨먹고 (그 중 하나는 산지 1년도 안된 고이고이 아껴치던 것) 정품 덩근으로 샀ㅅ습니다. 깨지는 건 운입니다 실력아니고 저는 볼스 최대 65찍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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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1 헤드 터트렸습니다. 생각없이 구매했던 물품이라 헤드만샀고..당연히 a/s는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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