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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아도니스 라운딩 후기 (첫 버디 & 깨백)
골프장 |
볼때리는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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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4 23:22:00 조회: 2,790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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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비정규홀에서 첫 버디를 했다고 글 올렸던 110~120돌이 개백정입니다.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33329)

 

오늘 07:17 포천 아도니스 라운딩을 갔다가 (퍼블릭 X) 전반 서코스 6번홀 파5에서 버디 잡았습니다. 

3번째 샷에서 8번 아이언으로친게 핀 30cm 옆에 떨어지더라구요. ㅎㅎ 

 

얼떨결에 버디 잡아서 정신이 없었는데..기분 좋더라구요.

집에 오고나서야 캐디한테 만원짜리 한장 쥐어줄껄..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10월께 입문해서 아파트 실내 연습장에서만 연습하고 있고 인도어에는 아주 가끔 나갑니다.

그나마도 요즘엔 연습도 예전처럼 잘 안하구요.

 

4월 말쯤에 머리 올렸는데, 대략 4개월동안 필드는 꽤 많이 나갔던거 같아요.

잔디밥 먹었던 기회 다 헤아려보면 대략 12회 정도 됐었던거 같습니다. 

그 중엔 정규 코스도 있었고, 노캐디 퍼블릭도 있었고, 9홀짜리 파3 연습장도 있었구요. 

 

여태까지는 상태 매우 안 좋은 로스트볼로만 쳤었는데, 모처럼 나간 정규코스라 얼마전 똥호님께서 공구해주신 스릭슨 공으로 쳤던게 도움이 좀 됐으려나요..이 자리를 빌어 똥호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 버디 볼 기념삼아 챙겨두라고 동반자 분께서 얘기해주셔서 챙겨놨다가 매직으로 글씨쓰고, 캐디한테 받은 나비랑 같이 인증샷 남겨봤습니다. ㅋ

제가 40대 초반인데 골프란게 이런 짓을 하게 만드네요 ㅎㅎㅎ

 

후한 오케이 덕분에 엄밀히 따지면 깨백이 아니지만 여태까지는 스코어 카드를 적는거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처참했는데..멀리건은 한번도 안 쓰고 스코어 카드상으로 99개 쳤습니다. 

아직 갈길 한참 멀었고 당장 다음에 나가면 다시 110~120돌이로 복귀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기분 좋네요.  

 

 

아도니스가 김우중 회장 와이프 소유라고 들었는데, 제가 다녀본 골프장이 몇군데 안되긴 하지만 조경이 매우 잘 되어있는 좋은 골프장 같았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오늘 경축의 날이군요. 99타에 버디까지~ 나이스 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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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구장 정말 좋지요.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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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 축하드립니다 ^^
반바지 라운딩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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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기념구도 아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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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버디 축하 드립니다. ^^
아도니스 저도 정말 좋아하는 구장입니다 !
똥호님 공구볼 색이 참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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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버디 축하드립니다! 전 첫 라운드의 기억도 버디의 기억도 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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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저도 첫버디 잡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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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호님 공구볼이 제게도 버디의 마법을 뿌려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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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인사 적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렇게 슬금슬금 골프에 빠지는 모양이에요.
당구 한창 칠때 자려고 누우면 당구 다이가 눈 앞에 펼쳐지고, 칠판이 당구 다이로 보이는 것처럼...좀만 더 빠지면 눈 앞에 그린이랑 페어웨이가 아른아른 할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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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버디 축하드립니다. 깨백도 더불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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