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샷님의 댓글

엊그제 다녀왔습니다. 페어웨이, 그린 관리 다 잘되어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 고요.
노캐디 완전 정착되어 밀리거나 하는거도 거의 없습니다. 야간은 오히려 앞당겨서 많이 시작했네요.
다른 회원제 골프장도 가보면 그린 정말 최악인 구장들이 많은데 여기만큼 괜찮은곳을 최근에 본적이 없을 정돕니다.
작년에 라이트 보수공사 해서 야간 시야확보도 좋아졌고 가시면 즐겁게 운동하실만큼 될겁니다.

궁디1203님의 댓글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성비가 참좋습니다

네온탱구리님의 댓글

집이 바로 앞인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RockWillNeverDie님의 댓글

예전 제이스일때는 진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골프존 인수하고 50~60m 파3 이런거 레이아웃 좀 바꿔서 늘이고, 전시간대 노캐디 되면서 진짜 가성비 최고라 생각합니다.  올해 한달에 한번 이상 나가는 곳인데, 여기 보면 노캐디는 구장 관리 안된다는 말은 핑게라고 생각합니다.  코스가 좀 좁고 짧은거 빼고는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그린 관리는 2인 1조로 직원이 계속 카트 타고 돌아다니면서 보수 하시는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