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전 스탠더드 그립 닥치는 대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22호 낍니다.
제가 잡아봤을때는 골프프라이드 360이나 램킨 360이나 큰 차이 못 느꼈습니다.
요새 유일하게 싫은게 캐비어 그립입니다.
그 오돌토돌한 느낌이 전 싫더라고요.

u4tommy님의 댓글

투어벨벳 보다 캐비어가 확실히
얇습니다!

Lestat님의 댓글

아이언에 램킨 크로스라인 360으로 1년 넘게 사용하다가 이번에 투어벨벳 (360 아님)으로 모두 교체하였는데 차이 모르겠습니다.
근데 교체할때 사장님이 360이 그냥 투어벨벳보다는 아주 살짝 두껍다고는 했는데 이것도 차이 모르겠더군요 (웨지는 투어벨벨 360)
저도 장갑 22호 사용합니다.

Hong3333님의 댓글

46g 60r 아시아핏이 투어360 스탠다드보다 많이 얇습니다.
장갑 22호 기준으로도 많이 가는 게 체감됩니다.

JDS님의 댓글

저도 쫌 민감하다보니 ㅎㅎ
램킨이 조금 더 얆은거 같아요.
저도 22호 입니다.

근데 같은 그립이라도 샤프트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

23호 착용중입니다. 우연하게도 각각 다른 클럽에 장착해서 두 그립 모두 써보았습니다만 둔한 탓인지 큰 차이를 못 느겼네요.

굿미스님의 댓글

22호인데 램킨 크로스라인 360스탠다드를 웨지와 드라이버에 쓰고 투어벨벳 360을 아이언에 쓰는데  저는 체감상 램킨이 더 두껍다고 느꼈습니다 투어벨벳이 조금 더 가는거 같아요

u4tommy님의 댓글

저도 장갑 22호에 둘다 사용 해봤는데
느낌상 램킨이 아주 살짝 얇은 느낌이
났었구요 조금더 얇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립 교체시 좀더 늘려서 장작 하니까
딱 좋더라구요~
저는 셀프 장착이라 그립도 수백번
갈아보고 늘려보고 별짓 다 했네요!
살짝 얇은신거 원하시면 이오믹 1.8 이
딱 좋네요!
투어벨벳 은 무게 오차 범위가
50 그람 기준 +- 2라 하나는 48
하나는 52 이렇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립쪽 4 그람 차이면
스윙웨이트 1포인트 차이라 무시
못하더라구요~
캐비어, 이오믹 그립이 오차 범위가
거의 없어서 지금은 이오믹 그립만
사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