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보님의 댓글

민폐네요..

Apro님의 댓글

충전없이 자리 점유하는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세게치고공찾아님의 댓글

저희 아파트 경우에는 그럼 또 전기차 자리 비워놓고 일반차량 주차자리까지 차지해서 일반차량들 주차자리 모자란다고 난리치네요.. 현재진행중임요 ㅎㅎ

Apro님의 댓글

그 부분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일관된스윙님의 댓글

전기차 충전 자리를 주차장에서 가장 먼 곳에 멀리 설치해야 위에 적힌 현상이 줄어들꺼라고 생각합니다.

너굴맨님의 댓글

저도 전기차 타지만 이게 맞을거 같네요

Valkyrie님의 댓글

충전자리 갈등은 보면 거의 다 phev 차량 연관인듯요
윗분 말씀대로 가장 먼곳에 자리 만들면 바로 정리될듯요ㅎ

gbb에픽님의 댓글

충전기만 꽂아 놓는 건 왜 하는 거죠? 적어도 골프장까지 몰고 왔으면 완충상태는 아닐텐데 충전을 하는 게 나은 거 아닌가요?

윤대협님의 댓글

본인이 보통 충전하는 곳보다 비싸다고 생각들거나...
아니면 충전이 이미 많이 되어 있어서 굳이 충전을 할 필요가 없지만, 가까운데 주차하고 싶다라는 생각이죠

닥선님의 댓글

PHEV가 빌런이라는 건가...? 골프시간 5~6시간이고 어차피 그 시간동안 충전하는게 머가 그리 못마땅한거지?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대부분다 충전 안하고 있고
그냥 주차해 놓은차 반, 충전기만 꼽아 놓은차 반.
실제 충전하는 차는 1대.
대부분 phev.

본문에 충전 제대로 되고 있는 차는 단 한대라고 쓰여있는데 이런 댓글을 쓴다는 건 참... "머"가 그리 못마땅한거죠?

rowlspbe님의 댓글

Phev 충전이 왜 문제가 되는거죠? 충전 가능한 차량인데요

산타블러님의 댓글

오크밸리는 캐디식당 앞에 만들어 놓아서 자리 여유가

허박님의 댓글

저도 전기차 타지만 phev는 완속 기준 보통 두시간이면 완충이 됩니다.(머 요즘 나오는 배터리 용량 큰 phev는 3시간 이상 걸릴때도 있겠네요.) 충전 구역에서 완충이 되면 이동주차가 기본 매너지만 전반 끝나고 와서 뺄 사람들이 있을까 싶네요.

충전도 안하는데 잠깐 대는 것도 아니라 라운딩 내내 주차만 하는건 개념 상실 빌런 그 자체니 말할 필요도 없고요.

14시간 이내면 주차만 해도 된다는 생각 자체가 제일 문제지만 법적으로 과태료도 없고 급하게 충전이 필요햔 경우 전화해서 이동주차 요청하면 되려 성질내거나 배째라고 하는 경우가 다수니 골프장 측에서 연락을 해서 빼게 하거나 법적인 재정비가 필요한 문제로 보입니다.

연습장타이거님의 댓글

다른 얘기지만, 넓게 얘기하는거지먼, 요즘 주차 매너들 보면 정말 많이 답답합니다. 답이 없어요. 배려들이 없아요. 욕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