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꼬님의 댓글

저도 혹했는데 황금의 손님 후기로 쳐다도 안보게 되었습니다...
꿈에서 깨어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__)

잘빠곰2님의 댓글

아,,안타깝습니다. 티샷에서 멘탈마법 함 부려주면 정말 든든한데.......................
티 꽂을때 공이랑 같이 잡고 누르면 잘 안 꽂히고 마치 퍼팅할때처럼 티의 중간부위 잡고 모내기하듯이 바닥으로 심으면서 ,,,앞쪽을 지그시 보면서 에이밍방향대로 꽂으시고 ,,,티를 똑바로 세우기보다는 진행방향으로 아주 살짝 눕히듯이,,, /  앞쪽으로 눕혀서 놓으시면 부드럽게 밀고 나갑니다.........그리고 라운딩중에 소맥 3-4 잔 돌리고 나면 ,,,,다들 티에 공 못놔서 블레이드티 빌려달라 하실겁니다.ㅎㅎㅎㅎ

라빗님의 댓글

저도 5개 사서 이번 라운드에 갔는데 일단 익숙치 않으니 세팅에 시간이 한참 걸립니다 그리고 저는 미들티로 상품설명이 45mm로 되어있는데 45mm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존에 나무티도 높이가 표시된 티를 쓰고 45mm로 높이 조절하는데 5mm이상 낮게 느껴 집니다

저는 티가 낮게 느껴져서 그런지 첫 홀에 한번도 보지 못한 개 훅이 나서 바로 나무티로 갈아탔습니다 나무티로 갈아타니 오히려 스트레이트로 죽죽~

결론은 티는 죄가 없습니다 ㅠ

niceyuhyxnbx님의 댓글

대부분 휴먼에러로 수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핏빛늑대님의 댓글

토닥토닥 ㅠㅠ

봉무지구님의 댓글

흠.. 저는 오늘 배송받았습다
기대감이 확 죽네요 ㅜ
걱정이 확 커지고요 ㅎ

허브향기님의 댓글

티가 볼의 구질에 영향을 준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비에도 영향을 크게 안받는다고 들었는데.
백돌이의 임팩트 순간에 영향을 줄수 있는 티는 없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최고의 티는 안잃어버리는 티라고 생각 합니다..ㅎㅎㅎ

청산가이님의 댓글

결제를 할려고 고민중이였는데 좀더 생각해보고 질러야겠네요 ㅋ

해원해수해윤아빠님의 댓글

저도 필드가서 사용해 받더니..
역시 몸이 비루해서 그런지 나무티가 생각났습니다..ㅠ
일관된 스윙이 선행 되야 싶습니다..ㅎ

제씨님의 댓글

골포는 지름 아닙니까...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 일단 질러 보시고..추후에 안맞으면 저한테 버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