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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염담허무입니다.
지난 3월말 이후로 일이 바빠서 한동안라운딩은 커녕 연습장에도 못갔다가 다시 레슨받으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잘치지는 못하지만 생초보일때부터 우드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
잘맞은 우드샷 하나가 잘맞은 드라이버샷보다 더 기분 좋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클럽은 밤텍 3번 우드(15도)랑 핑G 5번 우드(18도)입니다.
문제가 두 클럽의 거리차이가 한 클럽 정도뿐이 안나고 난이도는 5번이 쬐금 더 수월한 편이긴 한데
조금 더 거리를 보내면 좋겠다 싶어 비거리 위주의 우드를 알아보니 제이빔의 TF시리즈가 칭송이 자자하더라고요.
페어웨이 우드의 끝판왕(?)으로 칭송받는 제이빔의 TF-3에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몇달전에 국내 판매점에 문의해보니 가격이 사악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tourspecgolf.com에서 비교적 싸게 파는걸 보고 군침 흘리는중입니다.
5%할인쿠폰 먹이고 배송비 플러스 해보니 대략 400불 정도 나오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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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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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보고 와 했다가 가격보고 흑 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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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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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비싸군요. ㄷ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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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말아야 할 세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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