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벡원님의 댓글

네 협력사 제품도 그런 이유때문에 꺼려지더라구요
정품 사시면 보상판매도 해주는 부분도 큰것 같아요
물론 다른분 게시글 보니 금액이 비싸다는 의견이 있는거수같지만요

케이님의 댓글

저라면 안살거예요.
요즘 드라이버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어서
언제 터질지 모르니니까요.

핑으로갈아탐님의 댓글

그게  2년 후에도 신형 헤드를 20만원에 교체해 줄 때는 맞는 얘기였는데, 이제 다들 40만원씩 청구하니  당근에서 중고 드라이버를 구하는 게 싼 지경이라… 이제는 개인의 가치 판단의 문제인 듯요. 내가 원하는 보증 기간 내에 깰 자신이 있으시면 무조건 정품. 그게 아니시면 병행도 무관..

테일러김님의 댓글

아무문제 없다고 생각되요
어짜피 장비는 소모품인데 as할때되면 버리고 새로 또 당근해서 당근에서 구하면 됩니다

쫄지마73님의 댓글

볼스 70가까이.. 그 이상 되시는 분들이야..
맨날 헤드 터뜨리시는데..

저 같이 200짤순이면.. 헤드 터지는 걱정이 없을거 같아.. 대충 사도 상관없을거 같지만..
전 주인의 드라이버 거리를 살포시 물어본다음 결정하는것도.. ㅎㅎ

부드럽게 잘 물어보세요.. 이거 비거리 잘 나오는 드라이버 같은데 혹시 몇까지 보고 치세요? ㅎㅎ

그럼 캐리 230 정도 보면.. 250까지 날라간다?  저라면 안살듯. ㅋㅋ

duck5089님의 댓글

윗분이 정답입니다. 판매자의 헤드스피드와 볼스피드를 고려해봐야 해요 ㅋㅋ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장비 보험 있으면 관계 없죠

깨친구님의 댓글

새상품 구매하는게 아니고서야 애매하게 as 기간 남은 정품은 크게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as 비용이 크게 올라서요

caesoscx님의 댓글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골프채의 구성품중에 가장 소모품은 그립이고 그다음이 속이 빈 헤드 페이스면입니다. 그중에서도 드라이버는 반발력을 위해 얇게 만들어지니 깨지기도 쉽고 안깨지더라도 10000번 정도부터는 성능저하가 옵니다. 반면 샤프트나 아이언헤드는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쓰죠.

사십대김씨님의 댓글

볼스 70이하라서 걱정없이 중고 씁니다 ㅎ

이젠싱글님의 댓글

이것저것 구분 안합니다.
선수도 아니고, 15년간 드라이버 터뜨린적이 없네요. ㅠㅠ

肥馬님의 댓글

드라이버 연속 2개 깨먹고 (그 중 하나는 산지 1년도 안된 고이고이 아껴치던 것) 정품 덩근으로 샀ㅅ습니다.  깨지는 건 운입니다 실력아니고 저는 볼스 최대 65찍습니다 ㅠ

공은찾았고님의 댓글

스텔스1 헤드 터트렸습니다. 생각없이 구매했던 물품이라 헤드만샀고..당연히 a/s는 안되고....
볼스 60살짝 넘는수준이었던지라....좋은경험했다 치고, 새거 다시 샀어요 ㅎㅎ
저같은 길을 걷지않으시길...정말 전 판매자님의 볼스피드를 물어보는건 좋은것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