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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립니다!!!
이 금액에 9홀 두바퀴아닌게 어딘가!!
매우좁고 블라인드홀 많고, 여기저기서 공이 넘어오기 너무 좋게 생겨먹었지만 또 생각보다 안넘어오더라구요.
페어웨이와 러프가 구분이 없다는게 가보니 뭔지 알겠더군요 ㅎㅎㅎㅎ
페어웨이도 러프처럼 공이 잠깁니다. 모래밭은 아니었고, 예상보다는 상태 좋았습니다.
다만..그린이 아쉬웠습니다. 공이 굴러가다 튀고, 자체경로 수정하고있고 ㅋㅋㅋㅋ
캐디들이 수리를 해주면서 돌리면 그렇게까진 아닐텐데...................ㅜㅜ
언듈레이션 심한 홀도 있고, 평평한곳도 있고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너무 좁아요.......좁아요 증말
하지만 그린피4만원은 참을수없습니다. 폭염오면 답이 안나올것같고, 그전까지만 3부 연습한다생각하면
좋을것같아서 저는 또 가보렵니다. (집에서 1시간거리라서 나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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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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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만원이면 그래도 연습삼아 가기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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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이만한 가성비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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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만 좀 깎아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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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이발좀 해주면 좋겠어여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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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가 러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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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이발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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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집중하고 연습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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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어제 처음가봤는데, 한번 더 가면 스코어가 조금은 나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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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를 키우는 구장인 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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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는 정말 9홀 반으로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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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하는데 공이 진짜로 얼굴 스치고 떨어진 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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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린피4만은 어디서 예약이 가능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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