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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잘못 알았던 거 골프는 하체로 친다
일반 |
백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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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1-10 10:15:34 조회: 1,92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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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장창 하체로만 스윙했는데 비거리가 더이상 안 늘어 별 걸 다해봤는데, 궁극엔 손목 릴리즈가 비거리의 핵심임을 깨닫는데 무려 20년 걸림. 하체는 없어서는 안될 보조수단일 뿐, 왜? 하체 없인 팔로 휘두를 수가 없음. 말 그대로 하체 고정시키고 드라이버 때려보면 100m 는 커녕 볼 맞추기도 어려움. 

 

드라이버 비거리(캐리 + 런) 220m 이상, 7번 아연 170m 이상 치려면 팔을 통한 릴리스 없인 거의 불가함을 깨달음(개인 생각). 특히 긴 클럽에서 탁월한 차이를 느끼실 것임. 

 

ps. 파 5 홀, 3+2 전략만 쓰다 결국은 숏게임의 달인이 되신 많은 분들은 이 내용을 인정하지 않을 듯....ㅎㅎ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공감합니다 클럽과 제일 가까이 접촉되는 손목이 물렁물렁해야 채찍질이 가능해 볼스가 적은힘으로도 많이 나오는거같습니다~ 팔에 힘빼는 이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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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손목의 쓰임새를 터득하게 되면 진짜 신셰계가 열립니다.
탈골스윙 나병권 프로님도 아마추어가 이 손목만 잘 써도 80대 치는건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하시네요.
물론 무수히 많은 연습은 필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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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골프채를 발로 차는게 아니라 손에 쥐고 휘두르기 때문에 손의 감각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다만 멀리 보내기 위해서 상하체 모든 근육을 사용하지만 하체를 강조하는 스윙이 유행해서 골프는 하체로 친다는 말이 유명해진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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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80프로. 다른 데가 20프로 라고 봅니다. 거리가 180인가 250인가는 이미 팔 스윙이 다 결정하고, 250인가 260인가가 다른데 포션이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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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손목이 잘 릴리즈되어야 비거리도 늘어납니다.
다만 손목의 움직임이  스윙에 의해 수동적으로 ‘풀리는’모션이 되어야지, 손목을 능동적으로 ‘돌리는’ 액션이 되버리면 비거리는 늘지 몰라도  방향성을 잃어버릴수도 있습니다.

    2 0

저도 하체하체 노래를 불렀는데 오늘 또 느낀게 하체로 내려오는 골퍼들은 보잉을 강조해서 손등으로 다운스윙을 하는데 저는 손날로 다운스윙을 하는타입이라 생크, 탑볼, 뒷땅 모든 안좋은 현상들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백스윙때 힘이 안들어간다 왜이런지 모르겠다 생각만 했었는데 에라 모르겠다 스윙에서 왜 이건 잘맞지? 로 시작해서 의문을 풀었습니다. 본인이 힘주기 편한것에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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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동을 잘하시는 분들이 하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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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릴리즈를 깨달으셨으니 몸에 적응이 되시면
이제 다음 문제가 발생 하게 됩니다ㅎㅎ

골프 참... 어렵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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