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17-07-21 08:08:12 조회: 1,554 / 추천: 5 / 반대: 0 / 댓글: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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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자기가 친공을 봐야하는지요...ㅎ
갑자기 궁금증이 든..초보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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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날아가는걸 못볼 만큼 고개 박고 쳐본적이 없어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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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디봇자리를 끝까지 본적이 몇 없는듯...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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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가면서 고개 돌아갈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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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나가면 늦게 헤드업해도 잘 보이더라구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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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캐디분들이 왠만한건 다 봐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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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업하고 안하고 1초 차이도 안나니까 오른쪽어깨에 끌려 올라갈때 보더라도 떨어지는 곳은 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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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 이미 날라가는 공보고 있는 자신을 보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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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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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는거 처럼 힘들다는 헤드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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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박고 쳐야지 다짐을 하고 쳐도 어느순간 돌아가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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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헤드업 안하고 날아가는 공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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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구간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옆으로 고개를 돌리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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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업을 해도 내 공이 어디로 가는지 잘 안보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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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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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깨가 돌아가면서 자동적으로 머리는 따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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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들개(머리들면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