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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롱게임도 거리를 많이 내는 것보다, 적당한 거리를 보내면서 미스샷 확률을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래와 같이 구성 하거든요. (여기서 거리는 정타 기준입니다.)
4번 아이언(23도) 캐리170미터
4번 하이브리드(23도) 캐리180미터
5번 우드(18도) 캐리200미터
드라이버 캐리 230미터
우드가 나름 정타 확률이 높은 편이라 개인적으로 제일 자신있는 클럽인데요 ^^; 미천한 실력이지만 올시즌 에누리 없는 보기플레이어에 안착했구요. 다음 시즌, 보다 나은 스코어를 위해 우드와 하이브리드를 한클럽씩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예전에 레슨 받은 프로님께서 하는 말이 롱게임은 최대한 멀리 보내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서요.
그렇게 되면 3번 하이브리드(21도)에 3번 우드(15도) 혹은 HL 3번 우드(16.5도)로 가볼까 하는데요. 긴클럽일수록 물론 거리는 늘겠지만 미스샷 확률이 높아질거 같아서 이게 실질적으로 스코어 향상에 도움을 줄지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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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아이언을 주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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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우드/유틸이 400미터가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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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아이언과 하이브리드를 손대기는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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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번 유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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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우드만 추가하심 될꺼같은데요 ㅎ 저느 4번아이언 + 3번 유틸 사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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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과 같은 구성입다. 단지 파5 2온 목적으로 헤븐우드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적응중인데 탄도는 진짜 좋네요. 18~20도 정도로 그린에 바로 설정도입니다.5번우드보다 캐리로 10미터 정도 더 나갑니다. 적응만 하신다면 거리가 많이 나셔서 왠만한 파5는 다 2온 하실듯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