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스천사님의 댓글

전 아주 만족합니다. 진짜 빗 맞았다 싶었는데 나간 거리보고 놀라고 깍였다 생각했는데... 직진 가주고^^ 이제껏 테일러만 줄창 썼다가... 이제 웨지만 추가하면 깔 맞춤 되어서^&

셉틱쇼크님의 댓글

헤드무게가 좀 있어서 적응이.쉽지.않은분들이 있어요
전 핑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현재 Gen2는 방출하고 프로토랑 Gen1은 사용중입니다

v두딸아빠v님의 댓글

제가 지금 적응중에 있어요.. 핑만 쓰다가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헤드가 무거워서요.. 은색추 3개 다 제가하고 치고 있네요

요요쭌님의 댓글

전 X 쓰는데도 관용성 부분에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부시도님의 댓글

제 경우,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손해보고 내칠 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기존 채 쓰던 만큼은 쓰려고 합니다. (직구하면서 들어간 시간도 아깝고요.)
사용초기에는 잘맞던 G400 놔두고 뭔짓한건가 후회도 좀 했었는데 시간지나니 적응이 되네요.
혹시 언급하신 피드백이 내가 어떻게 쳤는지 모르겠다라는 의미이면 제가 의견드릴 레벨이 안되어 패스이고,
타구음의 경우 호불호 갈리기는 하는데, 제 경우 점점 적응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나야27492159님의 댓글

XF의 그런점때문에 X로 왔는데 만족해요. 근데 확실히 XF가 덜죽더라구요.. ㅋㅋ

분당백수님의 댓글

소리빼곤 다 만족하는편입니다...

제발잘좀해라님의 댓글

무게추 바꿔가면서 쳐보세요...

냉라면님의 댓글

XF는 어렵지않은데.. X는 어렵더군요..

제리뽀71님의 댓글

소리는 적응되면 나름 적응할 수 있습니다.
관용성은 좋아요 잘못맞았는지 동반자는 모릅니다.
다만 헤드가 무거우니 강한 스펙을 쓰시지 않는다면 은색추 두개정도 빼 보시길 바랍니다.

빨간돼지님의 댓글

전 적응되니 가벼운 헤드는 날리더군요.
잘 사용중입니다

Mr._HONG님의 댓글

저도 무게추 4그람짜리 1개, 0.8그람짜리 2개만 나두고 다 뺐더니 적응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