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님의 댓글

많이 해봤는데 반복중입니다 ㅎㅎㅎ

포스매냐님의 댓글

제가 그래요 벤투스 블랙 5S가 너무너무 찰떡같이 잘맞다가
갑자기 슬라이스가 나서 그냥 원래 있던 스탁s꼽고 치니 똑바로 가더라구요
저 같이 볼스 62~63은 스탁이 나은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몸이 문제죠

융융이님의 댓글

저도 느꼈는데 스피드 70이하는 스탁이 맞더라구요ㅎㅎ

띠두르님의 댓글

너무 출렁대서 못치겠던데ㅜ

암스님의 댓글

저는 그래서 zx7 써요 ㅋㅋㅋㅋ

상암디바님의 댓글

당연한거죠. 절대 다수의 아마추어에게 샤프트 지름은 걍 자기 만족이죠. ㅎㅎㅎ
스코어와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업체의 마케팅 일뿐...

No다지님의 댓글

샤프트 살 돈으로 세컨채 하나 더 사는게 만족도가 크더군요..
샤프트 스펙 올려봐야 남는건 근육통입니다.

말해뭐해님의 댓글

스탁 연습엔 좋은데
필드는 왼쪽으로 고꾸라지더군요..
낭창대는데 힘을 많이쓰니....
부드럽게 스윙하시는분들은 괜찮을듯 합니다.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그냥 자기만족의 일환인 부분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킥포인트 따위 그런 거는 나는 모르겠고 감기면 조금 열고 치겠다는 강인한 마인드가 필드위에서 더 빛날지도 모르죠.
그런데, 한편으로 벤투스 같은 단일 브랜드가 PGA 점유율 30%에 육박하니,
이것이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단순한 패션으로 보기에도 좀 무리가 있지 싶습니다.
분명 뭔가 있긴 있나본데.. 아쉽게도 나랑은 한 10% 정도 밖에 상관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여담이지만,
스탁 5s로 몇일 연습하고, 애프터 마켓을 바꿔 끼우면 뭔가 찰지게 쳐주는 만족감이 있습니다.
깜짝 비거리 상승도 가끔 있지만 제자리로 오네요. 원리는 뭔지 모르겠지만 오렌지 휩 연습을 한 원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