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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에서 구조된 믹스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4일, 금성면 하리길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24일, 경북 의성에서 구조된 믹스견은 60일 미만의 어린 강아지입니다. 4kg의 작은 몸집에 흰색 털을 가진 이 아이는 아직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야 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하얗고 부드러운 털 사이로 보이는 동그란 눈망울은 깊은 슬픔과 함께 희망을 담고 있는 듯합니다. 쫑긋 세운 귀는 주변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혹시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가 있을까.
꼬리를 살랑거리며 다가오는 모습은 얼마나 사랑받고 싶은지, 얼마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지를 말해줍니다. 녀석의 작은 몸짓 하나하나가 새로운 가족을 향한 간절한 외침입니다.
◆경북 의성 믹스견, 2026년 7월24일 발견!… 유기견의 마음에 다시 봄을 데려다주실 분 어디 계신가요. (+믹스견, 의성동물보호센터, 경북-의성-2026-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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