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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차례 택배 대란+논란이 휩쓸고 지나간 이후로
택배가 거의 집하장에서 움직이질 않는것 같아요
지난주 금요일에 신청한 의류+신발이 오늘까지도 감감 무소식이고
집 식탁 위에 전구가 나가서 월요일 오전에 구입한 LED 등이
화요일 집하 - 목요일 대전 허브로 이동... 스탑 ㅎ
온라인 쇼핑 짬을 많이 먹어서(??)
뭐 꼭 택배가 익일 배송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없는데 (좀 늦을수도 있지~)
거의 한 주 내내 기약이 없는 경우는 거의 처음이다보니 좀 답답하네요 ㅎㅎ
또 아기 장난감도 하나 사야되는데 이건 언제쯤 올랑가 ㅠㅠ
거의 식품 위주로 배송하다보니 그냥 일반 물품이 후순위로 밀리나봐요
일단 CJ는 많이 막힌 것 같고
의외로 한진이나 우체국, 롯데 택배 이용하는 판매자는 많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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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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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편차가 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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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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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이를 모르겠네요 잘 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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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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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때 잘옵니다~ 가끔 가다 하나씩 2~3시간 늦는정도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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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시간이면 동네 배송기사분 단순 스케줄의 문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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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님들 힘드시면 뭐 늦을수도 있지 하면서 걍 넘어갑니다 상품 파손만 아니면 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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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서울쪽오는거 대한통운.. 허브에서 하루 지연됐어요 이런경우는 거의 없었는데...로젠은 하루씩 꼭 늦는편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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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허브쪽에서 적체가 있긴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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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cj만 늦고 다른 택배사들은 다음날 되면 다 도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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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구입하는 제품마다 다 CJ 계약이라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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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j가 젤 빠르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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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어 서울 동쪽 > 서쪽...대한통운 주문후 일주일 걸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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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발송 후 다음날 아님 다다음날 오고 다른건 다 다음날 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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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가요? 전 반품 바로 요청한거 바로 가져오고 평소랑 비슷한 거 같긴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