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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딜바다 포럼이 썰렁한 이유
 
씽씽한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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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03 22:38:27 조회: 2,663  /  추천: 32  /  반대: 0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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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첨엔 미즈포럼이 썰렁한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생각하다보니 미즈포럼 뿐 아니라 전체 게시판 및 포럼이
썰렁한 이유와 동일하더라구요.
포럼. 갤러리. 정보게시판 등등..
딜바다는 현재 자유게시판 외에 골프포럼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중이죠

타 커뮤(라 쓰고 뽐뿌라 읽는다)에서 딜바다 단점이라고 꼽는 것도
포럼이 죽었다. 핫딜이 적다. 지들끼리 돈다. 글리젠이 적다 인데
대부분의 글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오거든요

딜글은 이건어때나 핫딜게시판에 그나마 올라오지만
유저수가 적으니 딜글 수도 상대적으로 적죠.
그래도 양적으로 훌륭하고. 저는 뭐 만족합니다. 고마울 따름이죠.

지들끼리 논다.. 이거는
딜바다 유저수가 적고 생긴지 몇년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초창기에는 유저가 정말 얼마 안돼서
누구 하나 글이나 댓글 안 보이면 걱정하고 찾고 그랬죠
오죽하면 과일패밀리. 동물패밀리. 유제품 패밀리 등이 생기고요 ㅎㅎ
제 초창기 닉인 한라봉도 과일패밀리에서 왔어요 ^^
지금 유저가 많이 늘었지만 그래도 자주 오는 유저들끼리 오손도손 지내는 분위기이죠
새로 나타나는 분들에게 포농러라고 누명씌운다
너무 배척한다.. 이런 분이 가끔 있는데
그중 십중팔구가 포농러였어요 ㅋㅋㅋ
그래서 포농러라고 한 것일 뿐..
거기 해당안되는 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지만
그래서 이런 청정함을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재주가 모자라서 알아보지도 못하고 아이피추적도 못해서
겨우겨우 화력지원 글 올라오면 출석체크 하는 수준이지만
그분들은... 딜바다에서 정말 감사한 분들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활약 있으면 좋겠고요
더 좋은건 포농러들이 제발 좀 없어지는 거지만
그건 불가능하겠죠
만약 정말 포농러. 업자 아니라 순수 딜러라면
금방 적응하시고 친해지실 거라 믿습니다.

포럼이 죽었다. 글리젠이 적다.. 이거는..
딜바다가 관대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는 조금만 게시판 성격 벗어나면 곧바로
질게로! 휴포로! 성포로! 정자게로! 등등의 댓글과 다른의견이 붙죠
하지만 딜바다는 자유게시판은 말그대로 자유로운 곳이니
웬만한 글은 자게에 올라와도 제지를 하지 않아요
이건 참.. 동전의 양날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업자나 포농 외엔 테클을 걸지 않고
유저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하는 배려인데
다른 각도에서 보면 그 배려 때문에 기타 게시판이 고사될 지경이 되니까요

맨첨 딜바다 생겼을 때 게시판은 이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유저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불가리스님께 건의하여
새 포럼과 게시판들이 생겨났죠
그리고 너무 많은 포럼이 생겨 오히려 죽은 게시판이 생기는 것을 염려해서
활동성을 보고 새 포럼을 개설하거나 없애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었습니다.
처음엔 다들 각 포럼에 맞춰 글을 올리려고 노력했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인원수가 적다보니
너무 이 포럼. 저 포럼 찾아서 글을 쓰거나 읽거나 하는게 불편했습니다.
오히려 딜바다 활성화를 방해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그래서 딜바다 활성화가 우선이다 싶어
자유게시판에서 다들 만났죠.
뻘글. 안부글 부터 시작해서 일기글. 정보글.
모두 자유게시판에서 볼 수 있었어요
굳이 질게로! 휴포로! 이런거 하지 말자고 했어요
그런 태도가 곧 서로를 배척하고 밀어내는 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자게에 주로 모든 글들을 올리고
다른 게시판은 한산해지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여지껏 자게 위주로 돌아갔는데 갑자기 포럼 살린다고 포럼에 글을 쓰자니
그것도 잘 안되고 마음먹고 글써도 조회수가 적죠

그렇게 조금씩 자게가 활성화되면서 유저도 늘어나고 글도 늘어나고 그랬죠.
그러다보니 뽐뿌에 익숙했던 유저들의 불평이 나왔어요
왜 끼리끼리 노는가? 왜 누굴 챙겨주는가?
한마디로
왜 친목질을 하는가???
근데 결단코 친목질 한 적 없어요.
지금까지.. 제가 알기론.. 정모나 번개도 없어요
물론 포럼에서 특정 목적으로 했는지는 모르지만요
다들 딜바다에서 반가워 하는거지
아마 같은 피씨방 바로 옆자리에 바쁜백수님이 계셔도 모를걸요
그런데 그런 공격을 많이 받은 분이 딜바다 순위 5위안에 드는(아마도 1. 2위일) 주디님. 엄마님이었어요
요즘 주디님의 글은 그나마 보이는데
엄마님은 안 보인지 오래됐네요
(집나간 엄마를 찾습니다!!!!!!!!!!!!!!!!!!)

뭐.. 그런 흐름으로 딜바다가 지금까지 오게 됐습니다.
쓰다보니 딜바다 흐름을 생각하게 됐네요 ㅎㅎ
(아.. 그래서 취중 딜질은 안 좋군요.
밤막걸이 마시는데...어허이~~♪♬)

암튼...
너무 썰렁한 포럼에 대해 요즘 계속 고민을 했었는제
앞으로는 더이상 걱정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만큼 딜바다가 자유로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특정 정보가 있다면 해당 포럼에 올릴 겁니다
가끔 직구 관련 정보 있으면 해포에 올리고
여자분들께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되면 미포에 올려요
또 공부관련 내용이다 싶으면 학습포럼에 올리구요
뭐.. 제가 그렇게 한다는거지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해달라 혹은 해야한다가 아닙니다.
딜바다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은
질게로! 휴포로! 해포로! 가 없는 거니까요.

폰으로 작성중인데 엄지손가락 아픈거 보니
꽤 긴 글이 됐을 것 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딜바다에서 계속 함께 잘 지내면 좋겠어요

다들 아름답고 섹시한 밤 되시길 빌어요~

추천 32 반대 0

댓글목록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3 0

글 잘 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3 0

자게에서 놀다가 친목질 한다는 말에  포럼에서만 서식하는 1인입니다
그나마 돌던 40+ 포럼도 인구수가 줄어서 이젠 떠들 사람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가끔 자게에 댓글을 씁니다
좋은글을 취중인데 너무 잘 쓰셔서 취한게 아닌 맨정신이신것 같습니다  좀 더 드셔도 될듯요 ㅋㅋㅋ

    3 0

잘 봤습니다

    3 0

없는 친목질한다고 난리난리 치시던  그 분들은 어데가셨는지
옆동네서 친목질에 진저리가나 오신분들이 많고 혹시나 그렇게 보일까봐 다들 얼마나 조심하셨는데요
댓글 하나 달기도 참 조심스러웠는데....ㅠ
여튼 저도 요즘 조금씩 글을 쓰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ㅎㅎ
딜바다가 유해지는 분위기는 따봉이형님의 글솜씨도 한몫하네요
좋은 글 잘 봤어요 굿밤되세요~♥

    6 0

초반에 친목질 있었죠.
제가 초반에 왔다가 그거땜에 딜바다 한동안 안들어왔는데요.
댓글 달리는거. 반응 주고 받는거.
그 친목 안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뻔히 보였습니다.

    1 0

좀 궁금하긴한데 저도 그렇던가요
다른 분이 보시기엔 어떤가해서요ㅎㅎ
활동하는 인원은 적은데 그분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시다보니 새로 유입되는 분들에겐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친목질의 폐해를 잘 알고 와서 다들 조심스럽게 활동한건 맞는 말이에요
소위 말하는 다른 곳에서 보았던 그것과는 다르단 생각입니다
그렇게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자게가 침체된 것도 사실이고요

온오프라인 어느곳에서나 그렇지만 이야기를 이끌고 나가실 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스럽게 일상의 이야기를 글로 재미나게 쓰시는 능력도 부러웠고요
그걸 무조건 친목으로 비판하는게 좀 아쉬웠어요
그게 친목질로 나갔다면 제가 먼저 비난하고 나섰을 겁니다

    4 0

취중에 논리가 너무 명징하시네요
막걸리에 대한 예의가 아니십니다

    3 0

이 글로 딜바다의 히스토리를 조금 이해하게 되네요. 저는 사실 딜바다를 딜 정보보단 이벤트 정보를 얻다가 들어왔어요. 뽐뿌 이런 데는 관심도 없고 들어가본적도 두 번 정도려나..
쇼핑은 온리 저의 필요이고 저의 취향이라서 타인의 추천딜도 아 그냥 그런 게 있구나 정도.
그럼에도 계속 들락날락하는 건 회원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좋아서인 거 같아요. 따봉이형님 말씀처럼 자게 글들은 프리하고 빈틈이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제 뻘글이라도 올리면 저 같은 누군가의 눈팅을 즐겁게 해줄 수 있으려나 해서 한번씩 시도해보고 뭐 그러는 수준이고요.
제가 작년에 몸이 심히 다운되었을 때 자게 누군가의 글을 보며 힘이 많이 났어요. 그 분께도 감사한 마음이 있고...
암튼.. 딜바다의 부흥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대로도 좋습니다.
딜바다의 헐렁함을 좋아합니다.
따봉이형님의 뻘글과 재밌는 댓글도 좋아합니다.
술 매일 드시고 매일 재밌는 글 올려주세요.

    4 0

뭔가 핵심만 잘 말씀해주셨네요..
취중에 쓰신게 아닌데요..^^;;
저도 지금의 썰렁함과 자유도가 좋네요..
뭔가 글을 올려야하는 압박감도 없고 그냥 보고 그냥 읽고
내가 올리고싶은게 생기면 올리고...^^
이런글 너무 좋습니다..재밌게 읽었습니다..

    4 0

포럼 뿐만 아니라 자게에도 딱히 글이 많이 올라오지 않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이트의 외연이 확장돼서 뽐뿌처럼 큰 규모의 사이트가 되려면 운영자 분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뽐뿌는 최신의 유익 쇼핑 정보를 올려서
1. 추천수가 많거나
2. 많은 사람들이 본 게시글이거나
3. 댓글이 많이 달리거나
하면 뽐 쿠폰이 제공되고 이 쿠폰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문상이나 스벅 기프티콘, 치킨쿠폰 등등
리워드로 자신들이 얻어가는게 분명하게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몰리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야 그만큼 정보의 유입도 많고
그 정보의 유입을 바라보고 신규회원도 늘어나고
그 신규 회원들이 새로운 정보를 물어오고 등등등
결국엔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현재의 자게처럼
현재 있는 사람들끼리의 친목게시판 정도 밖에 안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처음엔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는데,
다들 자발적으로 핫딜 글들 올리시다가
'내가 여기 핫딜 글 올려서 나에게 얻는게 유저들의 댓글칭찬 말고 무엇이 있는가?' 하는 식의 현타가 오게되면 더 이상은
핫딜글들이 잘 안 올라오게 되죠..
세상에 공짜라는게 없죠.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도 돌아가는 무언가가 있어야지만
그 정보를 물어오는 행위가 지속됩니다.

    3 0

그 부분은 맞는 말씀이에요
여기 올리고 난 뒤 바로 퍼가셔서 뽐쿠폰 받는 걸 보면 살짝 현타가 오죠ㅋㅋ
그래서 딜바다도 이벤트를 했는데 멀티로 추천조작해서 이용해 드시는 분이 계셔서 없어졌어요
이벤트 없어지니 귀신같이 사라지셨다능ㅋㅋ

    6 0

좋은이들 있는 곳 하면 부담없이 올수 있는 이곳~
그런 의미로 한사바리 추가요~

    3 0

여기도 북적여서 사람많이 늘면 포럼으로 분산하자는 의견이 나오겠죠...

그전엔 자게에 몰려있어도 괜찮을듯요!

    3 0

자기들끼리 논다는 억울하죠 ㅋ
포농인거알고 그러는거지 뭐 새로운분 환영이죠

의외로 여긴 유저수가 많이적습니다. 골포는 안보지만
약자게 실제 활동인원 200명도안될꺼에요

글리젠도 적고 하니까 하는사람민 하는거죠
저도 원래도 지금도 뽐뿌 루리웹 오유 네이버카페등
하긴하지만 여기가 좋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3 0

전 이런 딜바다가 너무 좋습니다.까악~ㅎㅎ섹시한 따봉이형 만쉐이~

    3 0

여기서 활동한지도 오래 됐네요
뽐뿌 해킹사건 등으로 넘어오게 됐는데 이렇게 오래 활동하고
지금도 가장 편하게 들낙거리는 커뮤니티라는 점에서 여기 온걸 만족합니다

    4 0

글 잘 읽었습니다

    2 0

취중글이 어떻게 이렇게 오타없이 정갈할 수가 있나요?

취중글은 오타작렬에 횡설수설이 진리입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2 0

오..... 장문의 글인데 아주 쏙쏙 읽히네요.
그와중에 깨알같이 등장하는 제 닉네임에 괜히 뭔가 쑥스럽군요.
사실 피씨방 가실때마다 옆에 있던게 접니다...

ㅋㅋ Anyway
글의 전체적인 내용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고민많이 해봤던 내용들이라..
뭐 옆동네에서 뭐라고 폄하하는지는 관심이 없지만..
포럼 활성화에 대한 고민.. 그리고 나름 업자와 포농들을 잡아낸다고 하는게
딜바다의 활성화를 저해하는건 아닐지..
업자들 글이라도 많아지는게 오히려 나을지..
아직도 완전히 답은 찾지못하고 고민은 반복중이지만..
현재까지의 답은.. 그런 무의미하고 질낮은 정보로 채워지면 장기적으로 더 사람들이 떠나게 되는 이유가 될것이다.
입니다. 그래서 업자랑 포농들은 보이는대로 잡아내서 앞으로도 청정 딜바다를 유지시키려고요..ㅎ

포럼은 사실 사람이 많아지면 해결될 문제인데 사람의 유입이 많지않아 뜻대로 안됩니다.
사람들이 많아지고 자게의 글 리젠이 엄청 빨라지면.. 전 더이상 자게에서 활동안할수도 있어요..ㅋ
특정 포럼에만 서식할수도..

뽐시절.. 리젠도 정신없고 너무 공격적인 자게에 질려서 그떄도 성인포럼(현재 딜바다의 성포와는 좀 달랐..ㅋ 그냥 20세 이상 성인들의 자게같은 포럼이었습니다.. 진짜예요 믿어줘요..)에서만 주로 활동을 했었어요.

제가 딜바다 자게에서 활동을 중단하고 어딘가 포럼으로 숨어들게 되는날이 빨리 오길 기대합니다..

    1 0

딜바다로 이사와서 컴포 많이 갔었는데
한분이 왜 댓글을 내 댓글이랑 비슷하게 쓰냐고 시비를 걸더군요
그때부터 였을 겁니다. 포럼 안 갔던게.....
그래도 소소한 딜바다 자게 분위기는 좋아서 가끔 옵니다

    1 0

다른곳보다 볼게 적기도하고 자유롭지가 못한 느낌이에요.

    1 0

따봉이형님의 좋은글을 지금 보게 되네요...
글을 읽다보니 저도 딜바다 막 들어왔을때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계시긴 하지만 그때는
가족처럼 반겨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따뜻한 분위기와 편안함이 그저 좋았는데
따봉이형님이 말씀 하신대로 유저분들이 많아 지면서
말씀 하신 부분이 문제가 되고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뵙기가 힘들어 지더라고요...
(많은분들이 생각 나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아침뉴스 간략히 오려 주시는 큐삼오님 생각이 나네요
큐삼오님 잘 지내시지요?
다른 분들도요...ㅜㅜ)
그렇게 많은분들을 뵐수가 없어지고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시게 되었지만...
언제부터인지  오시는 분만 오시고...그나마 눈팅만
하시는 분들도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래서 좀 안타까운 마음도 있고
'나도 활동이 뜸한건가?  너무 자유게시판에서만
글을 올렸나?' 그런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더 시간나면 들어 오려고 하긴 하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늘 따뜻한 딜바다 분들이
그저 감사하기만 합니다...단순히 정보공유만을 위한것이 아닌 "정"을 느낄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런이유로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늘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운영자님 불가리스님께서도 어느정도 수익이
나셔야 겠습니다^^;)
따봉이형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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