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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렬한 취업시장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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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4 17:10:22 조회: 1,07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20 ]

본문

7월말일자 계약해지때문에 ㅠㅠ

 

공채 시즌도 아니고

공채 들어갈 나이도 아니고

경채 나오는 족족 이력서는 넣고 있지만... 뭐 합격자 발표때마다 번번히 실망하고 ㅠㅠ

혹시나 해서 워크넷 보고 있는데

서울 기준으로도 월급이 정말 창렬하네요.

이거 받고 어떻게들 살라고.. 어휴  한숨만 나오는 ㅠㅠ

 

 

뒤로 갈수록 더 하는 급여 롤....

 

어여 취업자리 알아봐야 할텐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ㅠㅠ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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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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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살기 힘들어요ㅜㅜ

    0 0

이와중에 결혼하겠다고 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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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물가는 쳐올라서 저렇게 받아서는 정말 살기 어렵죠...

    0 0

지방으로 내려가야할 거 같습니다 ㅠㅠ

    0 0

IMF때보다 더 낮은 청년 취업률이 2013년부터 3년째 이어졌습니다.
지금 살아있는 세대가 겪지 못한 어려운 시기라 마땅한 대처 방법을 배울 수도 없고, 이 시대 청년 구직자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야 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0 0

절감하는 중이에요 ㅠㅠ

    0 0

와.. 요양복지사 시급7900원...

    0 0

최저시급 주는데도 많아요

    0 0

와 통번역담당 2750만...... ㅡ,.ㅡ

    1 0

너도나도 어학연수 다녀온 후폭풍일지도 ㅠㅠ

    0 0

정말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드네여..취준생분들 기운 내셔요...

    0 0

그러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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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계통은 더 그럴꺼예요..
중국쪽은 특히 조선족이 언어능력자들의 값어치를 내려놨쬬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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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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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아 서울에서 1700..

    0 0

말이 안되는 급여인데 말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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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년전 계약직 첨 시작할때...
1400인거같은데.... ㅡㅡㅋ

이건 머....

그때도 눈물났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건 머.. ㅡㅡㅋ

    0 0

2001년에 신입으로 시작할때도 1800이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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