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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일자 계약해지때문에 ㅠㅠ
공채 시즌도 아니고
공채 들어갈 나이도 아니고
경채 나오는 족족 이력서는 넣고 있지만... 뭐 합격자 발표때마다 번번히 실망하고 ㅠㅠ
혹시나 해서 워크넷 보고 있는데
서울 기준으로도 월급이 정말 창렬하네요.
이거 받고 어떻게들 살라고.. 어휴 한숨만 나오는 ㅠㅠ
뒤로 갈수록 더 하는 급여 롤....
어여 취업자리 알아봐야 할텐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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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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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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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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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살기 힘들어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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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결혼하겠다고 흑..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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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물가는 쳐올라서 저렇게 받아서는 정말 살기 어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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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으로 내려가야할 거 같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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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보다 더 낮은 청년 취업률이 2013년부터 3년째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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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감하는 중이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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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양복지사 시급79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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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주는데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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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통번역담당 2750만......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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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어학연수 다녀온 후폭풍일지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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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드네여..취준생분들 기운 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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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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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계통은 더 그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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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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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아 서울에서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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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급여인데 말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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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년전 계약직 첨 시작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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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신입으로 시작할때도 1800이었죠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