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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텀블러!
락앤락이나 저렴한 텀블러도 써왔지만 그래도 너무 저렴한건 보온 보냉력이 너무 떨어지고 어느정도 이상이려면 가격대가 결국 좀 오르고 특히 디자인적인 부분이 너무 한정되어있어서 스벅텀블러에 정착해서 써왔습니다 ㅎ
잘쓰다가 떨어트려 깨트리거나 ㅠ 보온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생기거나 하면 바꾸는식인데 최근에 상태가 안 좋안 좋아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ㅎ
그래서 텀블러를 보고있었는데 오늘이 스벅 새해 md가 나온날이었어요.
그래서 냉큼 8시 문열때 맞춰 갔다왔어요!
사실 텀블러만 생각하다가 스푼세트가 귀여워서 두개나 사왔....ㅋㅋㅋㅋㅋ
벤티콩 텀블러는 3만오천 스푼은 한쌍에 만이천원....ㅋㅋㅋㅋ
매우 비싸지만 파인테크.덕에 저렴하게 겟해왔네요.
이뻐서 매우 좋아용 ㅎㅎㅎ
또 한 일 이년 잘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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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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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보다 스푼포크세트에 눈이 가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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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서 텀블러 사려다 스푼포크세트를 2개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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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은 역시 벤티콩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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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ㅋㅋ 실사할땐.전 큰게 좋아서 벤티콩이 짱짱입니다 ㅋㅋ |
